시설인이야기

시설관리 전기 vs 전기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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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승명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752회 등록일 17-06-2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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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기기사 준비를 하고 있으나.. 우울증이 심하게 와 집중을 할 수가 없네요.. 사실 전기기사도 결국엔 암기 과목 입니다
공식 외우고 문제 풀면서 대입 시키면 되니.. 물런 기초수학 정도는 할줄 알아야 겠지요..

시설관리업무를 40후에 시작 하고 좀 규모가 있는 곳은 괜찮은데..
좀 작은 규모는 전기과장이 자격증만 달랑 따고 어디서 경력 붙여 선임을 걸고 있는데.. 차단기 떨어진거 하나 올리지 못해
꼭 불러 되고...

소장은 어찌 하다 특급 소방이 있어 선임걸고 소장 하고 있는데 기계출씬이라.. 전기에 대해서 궁금한게 굉장히 많은 듯
하네요.잘 모르면 시키지 꼭 나서서 하려고 하니. 답답하기도 하고.. 자기도 좀 알고 싶은 모양입니다. 나이차이는 저하고 2살
차이 정도 나네요.. 소장과 과장 동갑이고... 기사 하나는 전기산업기사 따고 와서 좀 배우고 싶다고 하루 종일 따라 다니면서
서 질문을 합니다. 질문이 따지는 거 같아요..내가 학원 강사도 아니고..다른 주임 같으면 욕 짓거리 했을 텐데 성격이 워낙
화를 잘 안내는 성격인지라.. 시설에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
전에 선임들이 왜 질문 하면 대꾸도 안한지 알것 같습니다. 한번 세세히 알려주면.. 질문이 끝이 없네요..
내가 학원 강사도 아니고.. 자격증만 달랑 따서 오니.. 아는 건 없고 ... 물어 보면 미안 한줄 알아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고

그래서 한달인가 다니다 때려치고 전기기사 공부 한다고 쉬고 있는 시간도 꽤 楹六.. 근데 두달쯤 되서 인생 헛 살아온듯
한 생각이 들어 우울증이 심하게 걸렸네요.. 전에 실업자 교육가서 안좋은 인간들 한테 시달린 것도 기억나고...

저는 전자과 나오고 군에서 전기병 생활 하다가 제대후 디자인 공부하고 프로그램 공부하고 35살 까지 코딩 하다가..
월급도 제때 안나오고.. 하겠다는 사람은 많은데..언어는 자꾸 바뀌니.. 따라가기도 쉽지 않고.. 딴거 생각 하다가..

1년과정 조경50명 수업하는데 같다가..1년동안 학생들 컴퓨터만 가르쳐 줬습니다. 선생이 교실이 들어와 있지않고 프린트만 나눠주니.. 조경이 뭐 기술도 아닙니다. 나무 심는데 뭔 기술.... 1년동안 몇달에 한번씩 현장 수업한다고 수목원 놀러 다니고.. 막걸리에 족발.. 이상하게 나이들이 많다 했습니다.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은 죄다 모인듯 합니다. 요틈에 낀 이유는 그냥 제 공부 하려고 했는데요.. 선생이 조별로 엮어 놓는 바람에 제 공부도 못하고.. 취직 보장 한다는 소리에 버티긴 했는데.. 역시나.. 잔디 깍는 일이더라구요... 여기서 속았다.. 속은 내 자신이 한심 하기도 하고.. 직업학교 농간에 놀아 난듯도 하고...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은 미리 정보 입수하고 놀러들 온것이고... 저는 그틈에 껴서 무보수로 수업하고.. 잘 안가르쳐 준다고 욕도 먹고... .

실업자 교육 가지 말고 그냥 일하면서 저녁에 틈틈히 공부 할 것을..

자격증 따서 과장자리로 가면 좀 덜 시달릴듯 했는데.. 아무래도 일하면서 공부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전기 시설직이 괜찮을 까요? 그냥 전기공사 하는 일을 할까요?
전기공사는 말 그대로 노가다 이지만.. 월 300정도 수입은 됩니다. 조공 12만원 경력 있으면 17만원 정도 됩니다.
시설은 3교대 230까지 준다고는 하지만 평균200정도 되네요... 몸은 편하지만.. 또 사람들 하고 부딪칠 생각을 하니..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공사일을 좀 해 볼까요? 요것도 경력이 있으면 월400정도 벌이는 됩니다. .

돈만 생각 하면 그런데 새벽에 나가서 5시 6시 까지 일해야 하니 7시까지 출근 할수 있을지 고민이네요...혹시 둘다 일해 보신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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