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근무여건과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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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성민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916회 등록일 17-05-1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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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입문한지 얼마안된 신입 시설인 입니다.
현재 오피스텔에서 시설 일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파트는 기계쪽으로 갔지만 가보니 파트별로 나눠진게 아닌 기계 전기 소방 총괄적으로 일을 하더라고요.
규모는 20층 건물이며 계약직1년에 수습3개월 입니다.
현재 받는 월급은 180조금 넘습니다.
그런데 일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회의가 들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식비 별도 제공인줄 알았는데 식비 포함에 3교대 주간 당직 비번 식의 근무형태고요.
아직 수습기간이 1개월 밖에 안지나서 180초반 에서 10프로 제외하고 주더라고요.(수습기간에는 160~165사이 받습니다.)
그래도 근무지는 사람들이 나쁘지는 않지만 다들 40대~50대 분들이라 나이 또래가 아닌지 몰라도 제가 먼저 다가갈려고 해도 힘듭니다.
저한테 예의상 물어보는 식의 말 외에는 근무중에 말도 걸어주는 사람도 없고 저한테는 잡담같은거는 일절 안하고요.
그래도 저 외에는 다른분들은 다 어느정도 안면도 있으시며 말씀이나 애기도 나눕니다.
그렇게 갈구거나 터치하지는 않지만 우두커니 앉아있다가 일가르쳐주시는 분이랑 한조인데 같이 당직 이나 근무할때는 가르쳐 주실때 빼고는 말도거의 없이 서로 할일만 합니다.
일도 힘든편은 아닌거 같고 민원인 터치도 별로 없고 소장님및 파트장님도 자기 할일만 하면 남는 시간에는 공부나 핸드폰을 하던 터치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제가 얼마 안있어서 그만둘사람처럼 보였는지는 몰라도 나쁘게 대해주시지는 않지만 정들도 잘 안주시는거 같고 불편해 보입니다.
공장쪽에서 제조업 일하다가 늦게나마 전문대졸업한 전공관련해서 일을 하고 싶어 이곳저곳 신입으로 이력서를 내봤지만 시설쪽 관련해서만 면접제의가 오더라고요.
이 일을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다시 다른일을 찾아야 할지 아니면 참으면서 실업급여나 퇴직금 받기 전까지 다니면서 스펙공부를 해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시설인 선배님들의 경험과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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