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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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결과에는 이유가 있다
시설관리 이미지를 떠올려 보자
가장 먼저 무슨 단어가 떠오르는가
추노,노인기사,지하벙커,어둠의자식들,싸이코,돌아이,여소장,아메마,기타등등
좋은 이미지의 단어는 눈을 씻고 봐도 없다
이런 절망적인 이미지들은 누가 만들었는가
바로 우리 시설인 자신들이다
기술이라고도 할수 없는 부끄러운 잔기술 가지고 무슨 대단한 스킬이라도
되는것처럼 후임자에게 가르쳐 주지 않는다
왜냐.자기 밥줄 떨어져 나갈까봐..
쥐새끼 오줌만큼의 봉급도 못받는 신세가 될까봐 두려운 것이다
동료에 대한 존중,배려,협동..이런거 벙커에는 없다
내가 모르면 다른 일로 바빠서 모르는거고 동료가 모르면 갈굼의 안주거리가 된다
이런 거지같은 인간들을 숱하게 만나면서 어깨너머로 배운 잔기술들...
덕분에 전기,기계,영선,자동제어등 왠만한건 다할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
바둑으로 치면 프로 6단정도 될려나..
허나 데블도 인간이기에 후임자에게 날로 가르쳐 주자니 가끔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애들은 갈켜줘도 고마운 줄을 모른다
옛날에는 몽키 스패너로 대갈통 맞아가면서 욕 얻어쳐먹으면서 배웠는데
요즘 젊은 시설인들은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데블이 알아서 가르쳐 줘야 한다
안갈켜 주면 안갈켜 준다고 먼저 소장에게 일른다
시대가 변하면 벙커도 변한다
대신 젊은 애들이 컴퓨터는 기가 막히게 잘한다
시설도 이제 세대의 교체 시기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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