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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정명희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272회 등록일 15-09-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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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나 경비나 아비규환이네요

어느날 쌩양아치 한명이 입사해서 잖으신 보안과장님이 참다참다

잘랐는데 이놈이 투서를 입주민 아파트에 죄다 돌리는 바람에 지금 아파트가

아비규환입니다

물론 투서의 내용은 다 거짓된 인신공격이구요

가치가 없는 투서이죠

이런 투서에 입대의 동회장이며 대표며 진상규명을 하겠다고 난리가 아닙니다

평생 남에게 해코지 한번 안해본 보안과장님만 일주일째 개고생하고 있네요

보안과장님께서는 스트레스에 못이겨 쓰러지셔서 병원에 계시구요

저 엔젤도 깊은 상념에 빠져 있습니다

용역에 다니는 죄값을 받고 있는 건가요

10월 15일에 보안과장님 후임으로 발령을 받은 상태인데요

지금의 생각은 조만간에 사직서를 제출할 생각입니다

일이 잘마무리 된다고 하더라도 일개 개인의 일방적인 투서 한장에

1000여세대나 되는 대단지 아파트가 통째로 흔들리는 곳에서는

버틸 자신이 없네요

15년간 해 오던 시설로 다시 돌아가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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