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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정명희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436회 등록일 15-09-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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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이도 있고 아파트 시설로 가야 하는데

어제 꿈에 옛날에 아파트 면접봤던게 다시 생생하게

와이드 화면으로 펼쳐 지더군요

까마득한 일이 됐네요

한 8년쯤인가

대화역쪽에 아파트 면접을 보러 관리사무실에 들어 섯는데요

60이 훌적 넘어 보이는 관리소장이라는 인간은 커피를 타고 있었고요

동대표로 보이는 한쪽 눈이 애꾸눈이 인간이랑 면접을 보았습니다

한눈에 보아도 이놈 성깔 있겠구나..그런 인상 있잖습니까

애꾸눈이 한마디만 하더군요

엔젤을 위아래로 훌터 보두만

\"우리 아파트 일많어,,할수 있겠어??

그 말이 끝나는 순간 뒤애서 들리는 쓰레빠가 바닥에 끌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여깡패 포스가 풍기는 부녀회장이란 년이 다가와서 한마디 결정타를 날리더군요

\"에이구 너무곱상하게 생겨서 못하겠네..

그말을 듣는 순간 그냥 아 자리를 벗어나고 싶더군요

새로 운 일자리를 구한다는 것

나이가 들수록 어려워지는 숙제인것 같네요ㅋㅋ

웃어야죠

인생이 우울할수록 유머가 필요하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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