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접했던 시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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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보다 더 많은 경력을 가진 선배님 또는 형님들도 계시겠지요..
그저 시설을 갓 입문한 후배(?)님들께 조언을 올리고자 합니다..
1. 학교
제가 처음 시설관리를 시작하게 된 곳은 xxx 학교 입니다..
소장의 농간질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정수기의 물도 기사들이 각출하여 사먹는 그러한
곳 이었습니다.. 점심은 각자 싸온 도시락.. 그래도 과장님 주임님들 그리고 기사형님들 너무
좋은 분들이었습니다.. 주주야비 목욜 야 걸리면 꽃근무라 불렸지요.. 용역이고 당시 80만원
언저리로 받았던걸로 기억하네요... 때론 급여도 밀리고.. 그냥 열심히 한다고 다른 주임님이 옮기면서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
2. 쇼핑몰
주주야야비비.. 그닥 좋은 기억은 없네요.. 막내라고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불려다니고..
휴무일엔 매장전기공사.. 차후에 알게된 사실인데.. 대리가 매장에서 전기 공사비를 가로채서..
일을 시켰다는.. 나중엔 대리가 혼자서 일을 다 하더군요.. 각 매장의 민원을 다 소화해야하고
때때론 손님들 민원까지...
3. 직영매장 본사
아쉬움이 많은... 시간적 여유도 많았고 일도 없었고.. 그때 기사공부를 했다면 좋았을것을..
원청이 외국계열사라.. 사람들도 친절하구요... 좋았습니다..(원청 대표님도 저를 보고 45도로 인사해주셨습니다)
신상 나오면 선물로 주시고.. 명절날 선물과 상품권도 주셨네요.. 근무는 주간 09:00~15:00 퇴근 / 15:00 출근 21:00퇴근
주 1회 휴무 였습니다.. 근무인원은 2명
4. 웨딩홀
음.. 사람도 좋고 다 좋았는데.. 두분 과장님중 한분이 과장님께서 YES맨이라... 일이 좀 빡시긴 했네요..
방수도 하고.. 음향도 손봐야 하고 비용절감한다고.. 승강기공사하면서 승강기 전원까지 끌고 오고.. 용역 이었고..
저 입사 전엔 직영이었는데.. 무슨이유로 저 때부터 용역으로 바뀌었네요...
5. 복지관
일단 서류작성 능력이 어느정도 되어야 하고.. 궂은일은 다 도맡아서 해야 된다고 보셔야 합니다..
저는 시설관리&셔틀버스까지 했습니다... 버스운전까지 한다고 해서 급여를 더 주는건 아니구요..
재단 마다 그리고 어느 구를 가느냐에 따라 급여가 천차 만별입니다... 그리고 사기업 경력은 인정 안되구요..
물론 관장님 재량에 따라 100% 70% 또는 군대 경력만 인정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케바케입니다..
제가 다닌 곳은 연봉 2500 정도 였습니다...
6. 공무원(현재)
같은 직렬 경력은 인정해주는 편이구요(각 시 구에 인사팀미다 다름)
업무는 케바케 입니다... 저는 시설관리 외에 기타 잡다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공사감독도 하고 위생용품(화장실 용품) 구입.. 기타 등등 어디 부서에 배정 받냐에 따라 극과극을 달립니다.
솔직히 몸은 편한데..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그래도 상급자 분들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몸 담았던 시설관리 관련하여 제 개인적인 견해를 적어보았습니다..
물론 제가 느꼈던 것과 다른 분들이 느끼신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위에 잠시 언급 했다 싶이
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견해 이오니.. 시설관리를 새로 입문 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나마 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혹여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너그러히 봐주시고 정 못보겠다 하신다면 댓글 달아 주시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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