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상실의 고통,,,,
페이지 정보
본문
시설일을 해본 사람은 다같은 마음일것이오.
일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것은 나 자신이 만족할 정도..
위에서는 하빠리 하인 취급. 윗분은 만물 박사.
그래도 기술밥 먹고 산사람 말은 어느정도 들어야지.
우기는데 장사 없다고.. ...\"그려 니말이 맞다\"...고개 숙이고 뒤돌아 서면 밀려오는 자존감 상실.
난 기술자인가? 기능인인가? 아님 윗놈 비위나 마추고 사는 꼭두각시인가?
사무직도 아닌데..ㅎㅎㅎ
그래도 기술은 거짓말 안하는 솔직한 직업이라서 공돌이를 선택 했거늘..
결국엔 윗놈들 비위 마추느라 기술도 속일수밖에 없는 내 자신이 한심하다.
우리나라엔 기술자가 없다.
한땐 기술이 최고라고 자부했던 내가
나이 처먹으니 세상의 모순을 알아가고. 나 역시 모순속에서 오만과 자만을 펼치며
헛짓을 하며 살고 있다는것을 어느순간 깨달았다.
허무하다.
결국 난 노예 였다.
당신들도 노예요...
자격증 많아도 노예, 대기업 들어가도 노예,,
노예들끼리는 싸우지 맙시다.
위에서 시달리는거 많은데,
우리끼리라도 사이가 좋아야지요..
-
- 이전글
- 교대 엘x 건물 열악합니다.
- 24.10.20
-
- 다음글
- 답변 입니다..
- 24.08.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