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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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임다솜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565회 등록일 15-07-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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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참외를 가져왔다. 손수 밭에서 기른 속칭 개구리참외..

생긴게 별로다. 색도 별로다. 그래도 주민이 가져온 것이니 감사합니다. 하고 공손하게 인사를 했다.

역시 먹어보니 하우스에서 나오는 꿀참외랑은 천양지차다.

그냥 맨숭맨숭.. 오이씹는 맛이라고 할까..

그래서, 청소아줌마들 가져다 Z다. 잘 깍아서 쟁반에 담가서..

호호.. 요로코롬 맛좋은 참외가 다있나고 깔깔깔깔...

호호호호호호호~

맛좋기는 개뿔~~@@@

수상한 사람 몇명이 전도랍시고 가가호호 다니면서 초인종을 누른단다.

어캐해달란다.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 김경비원에게 냅다 일을 떠 넘겨버린다.

투덜투덜.. 날도 더운데, 지가 가지.. 볼맨 목소리다..

쌩까줬다... 냐하하하하~~

저번주에 주택관리사 1차 시험이 있었나보다.

주관사가 직장다니면서 1년만에 딸 자격증인가.. 옛날이야 가능했지만 지금은 속칭~ 빡시게

공부하지않으면 여간해서는 붙지 못한다. 더불어 2020년부터 상대평가로 바뀐다고 하니

아.. 그 전에 나도 따긴 해야하는데, 예전에 한 번 도전했다 낙방의 고배를 마신후로 접었는데

다시 슬슬 도전해 보고 싶다.

아.. 올 해 기사 자격증 2개 건져야하는데, 필기는 어캐 어캐 다 되엇는데 실기가 문제다.

젠장~ 이 번주 2회 실기시험날이 코앞인데 아.. 젠장.. 파리 한마리가 주변서 뱅뱅돈다.

월말에 휴가도 끊어놨고, 아.. 올 휴가는 신나게 역사탐방이나 가야지.. 아 젠장..

아.. 십자가길이다.. 십자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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