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현 유한양행 공무부서 재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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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임재규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592회 등록일 15-07-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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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느덧 38입니다.

자격증 전기산업기사 공사산업기사 소방전기산업기사 전기기능장

안녕하세요

예전에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26살에 영등포 당산동 삼성르노삼성자동차 10층정도되는 건물에서 3개월 일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곳에 첫 직장이었고 사람들도 무지 좋았는데 시간이 가니 소원해져서 연락이 모두 뜸하네요

이후 유한양행 설비기술팀 전기파트에 입사했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친인척 그리고 주변 친구들 모두 가장 성공했다고 기뻐해주고 앞으로 직장 걱정 없이 잘 살게 될거라고
했던 말씀들이 기억이 납니다.

1100명 넘게 지원했던 곳에 단 4명만 채용되었는데 제가 포함되었다는게 믿은수 없고 너무 기뻐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그러나 이젠 다른 일을 해보고 싶네요
현 11년 넘게 근무중인데 머 이곳이라해도 급여만 좀 높을뿐
진급하는데 한계가 있고 그냥 대학 약대 나오면 만사 ok 입니다.


평생 30년 일해도 말단과장이 한계隔 50살 먹어서도 대리다는 사람이 부지기수 입니다.

약대나온사람은 30살에 대리달고 35~40살에 과장달고 40살에 부장달고 50살에 임원달고 참 ~~

어떻게해서든 퇴사하게끔 만드는곳이 이곳이 아닌가 합니다. ㅜㅜ

부모님이 어려서부터 공부해라 공부해라 라고 하신 말씀들이
이곳에 와서 뼈져리게 느끼고 후회되네요

이곳에서도 이직중인 젊은 사람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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