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시설관리에서 추노는 좋은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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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나한균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718회 등록일 15-06-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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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推奴)의 사전적 의미는 도망간 노비(奴婢)를 수색하여 잡아옴.
노비가 거주지를 이탈•도망하여 다른 지역에 가서 살며 주인에 대한 의무를 하지 않았을 때,
이 노비를 찾아내는 것을 말한다.
출 처 :[네이버 지식백과] 추노 [推奴] (한국고전용어사전, 2001.3.30,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시설관리에서 추노는 좋은 의미다.
출근 첫날 '여긴 내가 다녀야 할곳이 아니구나' 라는 판단이 들면 지체하지 말고 나와야 한다.
근로조건, 근무여건, 분위기, 동료의 인간 됨됨이, 인격, 품성 등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다닐 곳이 아니다 싶으면 당일 오전 중이라도 바로 그만두고 나와야 한다.
그래야 더 불행해지지 않는다. 불행해지는 것을 즉각 멈추는 길이다.

상황판단을 신속 정확하게 내린다는 의미에서 시설관리의 추노는 긍정적인 것이다.
만약 출근 첫날 상황판단을 다 못했으면 2~3일 또는 일주일 정도만 더 다녀보고 결심을 해야 한다.
계속 다닐만한 곳인지 아니면 떠나야 할 곳인지 냉정하게 판단 내려야 한다.
전문업자들에게 시켜야할 일을 시킨다거나 위험한 일을 시키면 추노 하는게 상책이다.
그런걸 시킨다고 무조건 하면 안된다.
어정쩡하게 몇달만에 나가면 엄청 손해다.

사회생활은 어딜가나 판단을 신속하게 잘 내려야 한다.
특히 용역업체는 사람을 속여서 적당히 이용해먹는 곳이므로 항상 경계심을 가져야 하고,
인간관계도 매우 조심해야 한다.
그 이유는 시설관리 세계는 프락치, 정신이상자, 알콜중독자, 담배중독자, 전과자, 신용불량자, 꼴통, 고문관 등등
일반 직장에서는 접할수 없는 밑바닥 인간들이 득실한 곳이다.

요즘 메르스 라는 무서운 질병이 유행하는데 병원건물에 시설직 취업은 안하는게 가장 좋고,
메르스 공포로 두렵다면 시설직 취업을 다소 늦추는 것도 결코 나쁘지 않다 .
내 목숨과 건강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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