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300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정명희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094회 등록일 15-05-12 07:29

본문

앞으로 자빠지면 코깨질 거리에 자리가 나서

면접을 보러 갔다

지상7층 지하3층의 빌딩이었다

관리사무실도 깨끗하고 빌딩외관도 괜찮고

소장하고의 면접도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면접과

동시에 채용이 되었다

그러나 벙커 15년 짭밥의 불길한 기운이 순간

엔젤의 몸을 싸늘하게 스쳐 지나갔다

영~~깨름직하여 기계실 한번 보고 내일부터

출근하겠다고 하자 소장은 혼쾌히 그러자고 하여

같이 지하2층 기계실로 들어서려는 순간

모기와 날파리가 순간 엔젤의 면상과 온몸을

난타하였다

느낌상 300마리정도가 온 몸에 달라붙는 X같은

느낌..두번째로 공격해 오는 숨이 멎을듯한

이상한 악취...

1분정도 있으니까 죽을것 같아서

화장실 잠깐 다녀오겠다고 하고 빛의 속도로

추노해 버렸다

지금도 그곳은 구인광고중이다

15년간 시궁창같은데 많이 돌아 다녀 봤지만

이런 곳은 참...할말이 없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