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엔젤님 그만 정신 차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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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호아빠     댓글 0건 조회 1,142회 등록일 15-05-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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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로그인 안 할려고 했는데...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저도 어찌어찌하여 4년제 대학 나오고 안풀려서 동기들은 대부분 민간항공사 조종사네요...
저도 한때는 부모님 원망도 해보고 했지요...
국제결혼해서 이혼하고 지금은 6살난 아이데리고 아버지집에서 살아요..
참 한심한 인생이죠...
결론은 자업자득이예요...
네팔 지진, 필리핀 태풍, 아프리카 난민, 중동 자살폭탄테러, 북한에 태어난 사람들 등등
이 세상에는 자기의 잘못이 아니어도 충분히 고통받고 삶이 너무 무거워 견디기 힘든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저도 30대때는 방황 많이 했어요...
작년에 어머니 돌아가시고, 상속포기,,지급명령,,개인회생등 힘든일 많았어요...
이제야 아이때문에 정신 차리고 살려고 합니다..
노력 안하고 살았기에 저 자신을 욕하고 남탓 세상탓 안하기로 했어요...
엔젤님 시간 되시면 강연100도씨 함 보시죠...
어렵게 역경 딛고 나가신 사람들 엄청 많아요...
22,900v에 감전되어 양팔을 잃고 동양화가로 사시는 분이 지금 생각나는 대표적인 분이시고요..
세상탓하기 전에 자신부터 반성해 보세요...
제가 뭐 잘나서 이런 얘기 하는것도 아니고요...
엔젤님이 너나 잘하세요..하면 저도 할말 없습니다.
저 자격증 전기산업기사 하나가지고 8년 버텨왔어요..
지금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책 어제부터 보고있어요.
정신 아주 쬐금 차렸어요...
근무중이라 두서없이 몇자 적어 봤네요..
그리고 중요한 한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어디 가든 어느 자리에 있든 자기 하기 나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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