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시설관리 최고 직장은 내 마음이 편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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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안성우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008회 등록일 15-05-1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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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 최고 직장은 내 마음이 편한곳입니다.

제 아는 형님의 경험담입니다.

월급이 많이 오르는 곳이 있었습니다.

입사하면 월급 220만원인데 매년 10만원~15만원은 오르더군요.
월급 220만원일때도 주간,야간에도 휴식도 못하게 하고...
날 밤새는 게 일입니다. 야간에 잠시 눈이라도 붙히면 좋겠는데...
쉽지 않더군요. 만성피로가 와서 마음도 지치고, 체력도
바닥이 나더군요.심지어는 직원들끼리도 정도없고, 입사하면
타부서 신입사원 갈구고, 부서끼리 야간에도 감시하고
참....시설직에서 월급이 많다고 최고의 직장은 아니었습니다.ㅜㅜ
월급이 250만원이 되니 스트레스를 극에 달하게 주더군요.
어찌보면
너무 월급이 작아도 생활이 힘드니 안되지만,
근무자분이 적정한 생활이 되며, 약간의 저축도 할수 있고,
직원들도 좋으시면서, 주,야간에 휴식을 취하게 해줄수
있고,미래에 대한 준비도 할수 있고,
사실 회사에서 공부를 못해도 좋지만, 회사 일 마치고
집에 가서 공부나, 여가를 즐기는 여유가 있는
직장...

제일 중요한 건 내 마음이 편한 직장이면 제일 좋겠네요.
길거리 가다가 부는 산들바람,
내리는 비, 맑은 태양,
깨끗한 공기,
잠시 생기는 마음의 여유가...소중하게 느껴지는....

왠지...작은 것에도 감사하고픈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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