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시설1년차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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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임호성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113회 등록일 15-05-0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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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부터 시설쪽으로 뛰어든 35세 노총각입니다
보안을 했었지만 회의감을 느끼고 그만둔 뒤 시설쪽으로 바꿨죠
전기쪽은 아예 모르는지라 전기기능사도 공부해보고 니퍼,뺀찌같은 기본공구도 혼나면서 배웠죠
작년 12월 시설업체에 문제가 있어 7개월간 다니다 퇴직당하고, 올해 1월 말에 새 시설업체에 다니고 있는데요
이쪽 시설업은 잘모르는 상태로 오다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 일들이 사실은 잘못된 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월차만 해도 그런데요...
전 월차를 쓰기 싫었는데 새 시설업체는 무조건 한달에 한번은 써야 한데요
왜 그런지 몰랐는데 월차 안쓰면 돈으로 대신 받을 수 있다더라고요
이번엔 정전작업을 했었는데 저는 그날 당직이어서 아침 9시에 퇴근하고
원래 하루 쉬어야하지만 12시간 뒤인 밤9시에 출근을 했었는데 다음날 아침 9시에 퇴근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추가근무수당이 나와야 하는데 한달에 쓰는 월차를
그 추가근무수당 대신 월차를 두번 쓰라고 합니다

이것 말고도 이상한게 더 있지만...
뭔가 제가 일하고 있는 곳이 이상해지기 시작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일단 기능을 배우며 보안쪽보다 높은 봉급은 만족을 하고있습니다만
월차같은 일반적인 것을 악용하는 것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찜찜한 느낌이 많이 드는것은 어쩔 수 없겠네요

좀있으면 겨우 1년차를 넘기는 이시점에서
다른 시설로 이직을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전기자격증 하나없고 다른 시설로 이직을 하려니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많은 가르침 부탁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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