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한2년만에 면접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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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태훈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169회 등록일 15-04-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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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실업인정기간인 7일이 지나서 구직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어제 2군대 아파트 관리과장 이력서를 넣었는데

한군대에서 오늘 아침8시30분쯤 연락이 왔습니다. 약속을 잡고 면접을 보러 가니...저말고도 다른분도 계십니다.

뻘줌하게 20분정도 대기하다...동대표회장이 저 안쪽으로 한사람씩 들어오랍니다. 그럴바에 면접 시간을 한시간씩만

차이나게하면 같이온분이랑 뻘쭘하지도 않을테고 뭔...대기업이나 중견기업도 아니고 같이온분은 저보다 25살이나

많으신분인데 많이 불편하셨던거 같습니다. 저먼저 면접보고 연락준다고 할줄알고 갈려고 하는데 밖에서 한시간정도

기다리랍니다. 뭐 이런곳이 다있지?란 생각에 기분도 좀 나쁜상태였는데 일단 알았다고 하고 밖에서 30분정도 단지

둘러보고 있는데 저 다음으로 면접보신분도 밖에 정자에 나와계시더라고요. 제가 가서 면접 잘보셨냐고 여쭤봤더니

여긴 이상하다며 집에 가시겠다해서 제가 잠깐 말씀 좀 나누자고 해서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일단 동대표회장이 결정

하는건 맞지만 대부분 관리소장이 면접보고 맘에들면 동대표회장에게 인사시키고 보낸뒤에 가부를 결정해서 연락을

주는방식인데 여긴 벌세우는것도 아니고 나가있으라는둥 한시간 기다리라는둥..월급이 많은 것도 아니고 장점도

그닥 없는곳에서 너무한다 생각하시더라고요. 저도 그렇고요. 그럴바에 첨부터 한시간 간격으로 면접보고 결정하면

될것을...그냥가자고해서 가고있는데 전화왔길래 안다닌다고 하고 끊었는데 저담으로 면접보신분한태 전화바로

오더라고요 그분도 거긴 인연이 아닌거같다고 끊고..둘이 같이 왔네요 경력이 미천하고 실력이 부족해서 급여가 적

어도 회사다니며 끝나면 공부도 하고...그럴생각으로 지원했는데 ...에고 다른곳 넣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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