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정착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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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임다솜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711회 등록일 15-04-1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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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월급장이로 살터인가? 월급은 그저 생활비로 여기시게들..

2티비저녁보면 평생 노가다판떠돌다 이제는 정착해서 살아야겠다싶어 직접 집을 지은 사람들 이야기 나오네.

직접 짖는거지.. 업자들한테 시키면 완전 바가지에 덤탱이란건 이 바닥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면 다 아는

얘기일테고, 직접 짖는거야.. 마음맞는 몇 몇 기술쟁이들 일당으로 불러서 막걸리도 먹고

산에서 심마니도 하고, 그리고 내 집을 짖는거야.

세상 솜씨만 있으면 하고자하는 의지만 있다면 할 일은 많다네.

집좀 뚝딱 짖고 배관이나 전기포설같은거 아주 이골이 났으니까 직접 포설 할 수 있자너..

돈도 절약하고 평생호구지책을 궁리해야지.. 언제까지 생활비에 연연할 터인가?

꽃도 따서 열심히 꽃차도 만들고, 꽃차로도 사업하면 한 해 7천 수입은 거뜬하다는 이야기 못 들었는감?

정 집짖기 어려우면 폐가나 빈집 구해서 리폼을 해보는거야.

뜻이 있은곳에 길이 있는 법... 열심히 산에 다니면서 약초도 캐서 팔고

꽃차도 만들어서 팔고, 텃밭이라도 있으면 비늘하우스 지어서 상황이나 도라지같은 약용작물도 심으라고

그래도 용돈이 필요하자너.. 그러니까 시설일 하는거야.. 용돈을 벌어야지.

쉬는날 술먹고 자지 말고 골치아픈 자격증따서 일근 할 거 아니면 차라리 죽을때까지 내 호구지책은

어떻게 챙겨야하는가 연구하란 말이심

뚫어뻥도 솔솔할 알바거리야.. 단독주택이나 연립 하수고나 변기 막히거 뚫러 다녀도 솔솔하단 말이심..

간단한 전기작업이나 누전만 잡아줘도 기술자네 소리도 들을 수 있고, 보일러배관포설작업 그거 그거

아주 간단해. 요령만 알면 너무 쉬워.. 기술이고 뭐고도 없오. 누수잡으러 당겨도 되고 누전잡으러 당겨도 되고

이럴때 자격증이 요긴하단 말이심.. 그러니 부지런히 공사나 기사자격증좀 따 놓고 일단은 시다로 따라당기면서

배워.. 용달차나 포터 하나 장만하면 직접 뛰어다니다보면 고객도 생기고 단골도 생긴단 말이여~

집짖고 밭가꾸고 꽃따고 약초캐고 솔솔히 설비, 전기알바좀 당기다보면 돈도모이고 실력도 늘고

막걸리로 입에 솔솔 당기고 사는게 이런 것이었나 콧노래도 나온다 말이심

저녁때는 책도 읽고 연구도 하고 그 날 그 날 작업일지며 가계부도 적고 영농일지, 작업일지, 거래처 관리,

각종 세금고지서같은 세무나 행정업무도 부지런히 하게들.. 1인 사업장에 1인 사장.. 소호가 별겐가

이렇게 부지런히 하다보면 시간이 금이란 걸 알고 통장잔고도 늘것이야..

일근보다 차라리 퐁당퐁당이 좋다는것도 알것이야.. 부지런히 머리를 굴리다보면 아 꿀맛이야를 알 것이야.

그리고 직접 정착하세.. 평생호구지책을 이렇게 장만하시게들 다들.. 건투를 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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