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벙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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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정명희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612회 등록일 15-02-2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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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없으면 더 힘든곳이 지옥벙커이다
차라리 일이 많은게 낫다.뺑이를 치더라도 말이다
일이 없으면 존나 눈치 주고 존나 갈군다

점심밥을 고봉밥으로 먹어야 하는곳도 자옥벙커다
그만큼 뺑이를 치기 때문에 고봉밥을 먹을 수밖에 없다

갑사 인간들이 수시로 드나 들며 감시하고 시키고
갈구는 곳이야말로 오리지날 지옥벙커이다

요즘 갑질갑질 하지만 시설인들이야말로 매일매일
갑질에 갈굼을 당한다

박사무장처럼 합의해주면 조현아가 공탁금
1억원 주는것도 아니다
우리 시설인들이야말로 그냥 당하면
찍소리도 못한다
찍소리 하면 모가지가 댕강 날아가니까
갑사의 한마디면 그냥 댕강이다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직업
그게 바로 지하벙커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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