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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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정명희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620회 등록일 15-02-1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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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 가까워 오기 시작하면 결혼한 시설인들중

거절하기 곤란한 부탁을 하는 동료기사가 있다

설날연휴에 대신 근무좀 서달라고..

나중에 필요할때 대신 서주겠다고 하면서 애원하듯

부탁을 한다

그래서 족빠지게 근무를 서주면 부탁한 놈은

추노를 하든가 행방불명이 되고 퇴사를 하곤 했다

결국 근무 서준 엔젤만 설날 연휴에 뺑이를 친거다

한 오백만원 누구한테 사기당한 드러운 기분이랄까

설날 연휴에 최장 오일동안 근무를 섯을 때가 있었는데

쳐먹는게 제일 힘들었었다

이틀째까지 삼각김밥과 라면으로 버티고

삼일째는 라면 냄새만 맡아도 토할것 같아서

햇반과 참치통조림 김치로 버텼다

그렇게 해서 오일동안 편의점에서 먹는걸로 쓴것만 해도

돈십만원이 훌적 넘어 갔다

족빠지게 근무를 서주고 목빠지게 대신 근무 서준 놈을 기다렸는데

기다리는 놈은 오지 않고...

정말 길거리에서 한번 만나고 싶다

멱살이라도 한번 잡아 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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