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요즘 면접본다고 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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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승용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504회 등록일 14-11-1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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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세상은 넓고 용역은 많긴 한거 같읍니다
새삼스럽게 용역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한다는게 그래도 내 짬밥에 어울리진 않는거 같지만 서글퍼져서 간만에 글을 적읍니다

3일 하고 추노한 곳이 있는데요
엔젤님의 고견을 무시하고 3일이나 간것이 큰 실수였던거 같구요

저번 주에 무슨 백화점에 면접을 봤는데 그러더군요
염색은 왜 안하세요? 그래서 그냥 나이 들면 자연스러운것이 좋은거 같아 억지로 염색은 하지 않읍니가 그랬지요
그랬더니 나이 30이나 되겠나 그 친구가 그러더군요
오늘은, 면접 보신다고 바빠서 염색 안하고 오셧다고 생각할께요 , 다음엔 하실거죠?

1 8 진짜 , 전쟁나서 총 하나 들고 싶어지네요
무슨, 다단계 물건 파는것도 아니고, 아무리 서비스 , 서비스 하지만, 국가기술자격증에 , 공구 들고 일하는 사람을 , 참 어케
해석을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소장 한번 달고 떠날려고 했는데, 이젠 기회 나면 바로 떠야겠어요
피곤하네요
자격증은 몇개 없지만, 다행히 시설 떠나기에 적합한 자격증이 하나 있는데, 오라는데만 있으면 갈려고 합니다

................

얼만전에 기업은행 청주연수원 원장의 여직원탈의실 몰카 사건이 신문에 크게 나서
그래도, 잠시 일했던 건물에 기업은행이 있어서 조금 보게 榮쨉

원장이 뭘 봤는지, 뭘 보고 싶었는지 그건 별로 관심없었고
본문 중에 그런 글이 있더라구요

\" 기업은행이 지역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지역 주민들을 많이 입행 시킨다고 약속을 했는데 ★ 단순서비스직인 시설관리와
미화직만 채용을 해서 오히려 지역에 비정규직만 만들고 있다............

그 신문에 조금 따졌어요, 도체 뭘보고 시설관리를 단순서비스직이라고 하냐?
뭐, 조금 언성이 올라가니 해당 기자의 전화번호를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10여분 전화통화를 하고 , 기자가 단순서비스를 빼주겠다 이래서 , 나중에 확인하겠다 이러고 끊었읍니다
결국,
나중에 확인을 해보니 ........... 서비스직인 관리와 미화직만...............
요렇게 바꽈났던데요 ^^:::

모르겠읍니다, 단순서비스직이라는 단어에 시설 나름 10여년 넘게 한 사람이 화를 내야 할 이유가 있는지 나 자신도
잘 모르겠고
그냥, 조금 그렇더군요

..............................

요 밑에 선배님 한분이 이직에 대해서 글 적은걸 봤는데요
많이 연구하셔야 될듯 한데요
저도, 이제 43인데 30대 후반에 면접보는거랑은 하늘과 땅 차인데요 ^^

노리고 있는 곳에서 오라고 할때까진 시설을 어느 정도 해야 할듯 한데
참 , 마땅히 갈 곳이 안보이네요
오라고 하는 곳은 , 왠지 감이 안좋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가봤으면 하는 곳은 오라는 소리가 없고
에휴,

내 인생 최악의 선택이 2001년 시설관리에 멋 모르고 발을 담군게 아닌지..........
참 괴롭네요
내가 무슨 죄를 짓고 사는거 같을 때도 있고,
그래도, 군대 다녀왔고, 세금 낼꺼 다 내고, 법을 어긴것이라곤, 길가에 침 뱉는거, 오즘 싸는거
적성검사 안받아서 면허 취소된거, 그렇게 큰건은 없는거 같은데
참 서글네요

시설 나름 몇 년 해보신분들이라면 다들 아실거 같고
혹여나, 시설을 하시려고 하는 분이나, 아직 얼마 안되신 젊은 분이라면 저~~~~~~~~얼때 이 바닥에 있지 마시라고
간곡히 말합니다

그나저나 요즘 엔젤님이 잠수를 타시나 보군요

엔젤님 보고 싶읍니다, 글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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