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벙커사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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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옥분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790회 등록일 14-10-0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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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모기사:시설 본연의 업무외에 소장이하 직원들의 점심저녁까지 챙겨줘야
하는 기전기사를 일컫는 말
식모기사 6개월이면 왠만한 찌개와 반찬은 눈감고도 할수 있는 실력이 되며
1년이상 하면 백반집을 차려도 먹고 살수 있는 요리실력을 갖추게 되지만
단점으로는 알콜중독의 위험에 노출될 있고 주부습진이 발생됨

버튼맨:기계조작을 주업무로 하는 기사들을 일컫는 속어
기전기사들 세계에선 꽃보직에 근무하는 기사들로 통한다
하지만 정작 버튼맨들은 버튼만 누루고 봉급을
가져 가지만 항상 불평불만을 입에 달고 산다
그들에게 진정한 개잡부 시설인의 맛을 보여주고 싶을 뿐
그러면 버튼맨이 얼마나 축복받은 인생인줄 깨닫게 될텐데..

따당:비휴로 이틀을 쉬게됨을 일컫는 말
그러나 격일제 근무자들에겐 꿈일뿐

멀티 플레이어:전기방재기계영선등 모든 업무에 능통한 시설인을
일컫는 말..그러나 현실은 잔기술에만 능통할뿐 이들도 조금만 깊게
들어가면 아는건 하나도 없는 그냥 말그대로 개잡부일뿐이다

대왕바퀴벌레:단지마다 체인점처럼 오랜기간 지하벙커에 장기노숙근무하는
60이 훌적 넘은 노인기사들을 일컫는 속어
앞으로 대왕바퀴벌레들이 더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 들지는 않을것같다
엔젤도 내일모레면 오십이니까
로또에 맞지 않고 개죽음만 당하지 않는다면 엔젤도 대왕바퀴벌레가
된다는 데에 내 전재산을 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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