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이거 추노해야할지 고민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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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rogba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374회 등록일 14-10-0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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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경기도 소재의 모 아파트 벙커에서 말단기사로 재직중입니다

시설관리 경력이라해봐야 지금 있는곳6개월조금 넘게 근무중이고

이전아파트는 지금보다 급여는 조금 낮아도 몸편하고 마음편했는데

동회장의 퇴직금을 안주려는 얄팍한 수작으로 10달만에 짤렸네요ㅠㅠ

저는 비교적 나이는 어린편입니다 30대초반이니까요...

헌데 요즘들어 현재근무중인 벙커는 정말 아닌것같습니다

소장,과장(관리,기전 겸직) 기전주임,경리주임,기전반장, 그리고 저 이렇게 근무하고있습니다

소장은 소장대로 동대표및 입대위사람들 뒷치닥거리하다 하루 다보내고 시설쪽엔 전혀 관심이없습니다

과장은 이제 여기온지 반년이 지났으나 똥인지 된장인 찍어먹어도 모르는 어리버리한 사람

그리고 기전주임은 이러한 과장 덕분에 호랑이없는굴에 여우가 왕인냥 제대로 간부노릇(?) 하고있습니다

아파트 일 특성상 공동구 작업은 과장 주임 반장 기사 이렇게 공동으로 작업해야 맞는것인데

소장은 그렇다쳐도 과장 기전주임 이두양반은 그저 사무실 책상에서 인터넷이나 하다 집에 갈려고하고

주임 시야에 제가 없어지면 불이나케 전화해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지시를 해댑니다 뭐좋죠 시키면 합니다

반장이란 양반은 말그대로 50이 훌쩍넘은 노인기사인데 정말 이런사람이 있을줄이야 할정도로 야비합니다

세대민원 거~이 하지않습니다 저만 이리뛰고 저리뛰고 경력이 미미해서 막힐때도 많은데 아주 고초를겪고있습니다

6개월전 입사할때 80킬로이던 몸무게가 현재 65킬로입니다 제대로 다이어트했습니다 사실 몸이 완전 곯았죠

하절기 피복도 과장이란 양반은 기안을 제때올리지않아서 추석이 지난후에야 받아입었습니다

요즘은 춥네요ㄷㄷㄷ 게다가 최근 동회장도 바뀌었는데 역시 뻔~한 그런 어르신입니다

6개월이 지나 실업급여 받을수있는 기간은 충족했는데 정말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오늘도 동지하 집수정 배수관 막힌거 뚫어야 한다해서 정말 출근하자마자 저녁6시까지 쌩쇼를 다했습니다

똥물 뒤집어써가고 반장 맘에 안들면 불호령이떨어지고 온갖 인신공격 쉽게 말해 이사람은 남을 깎아내리고

지는 돋보이게해서 살아가는 전형적인 노인네 정말 고민이 많은밤입니다 이글 올리는것도 진짜 겨우 시간내서쓰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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