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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옥분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536회 등록일 14-09-0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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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깔끔한 추석이다

추석에 벙커에 근무하면서 선물세트 한개도 못받아 보긴 처음이다

물론 떡값도 없다

소장이란 놈은 평소에는 입주민들에 업체에 밑까지 닦아주는데도

식용유선물세트 하나 안들어 온다

뒷구녕으로 소장 혼자만 받아 쳐먹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이런데 들어 오는것도 참으로 힘들 일일텐데 엔젤은 참으로 벙커운은

없는것 같네요

솔직히 뭐 식용유나 비누선물세트 안받아도 그만이지만 평소에 잡부일이란

잡부일은 죄다 하면서 성의표시도 안해주는 업체나 입주민들이 황당할 뿐이고

평소에 정말 우리를 개잡부라고 생각하는 모양인 것 같습니다

아~~~요즘 격일제 봉급은 웬만하면 거의 다 200언저리나 이상은 주던데

슬슬 알아봐야 겠네요

세전 150만원 받으면서 명절에 식용유 한개 안주는 이곳이 정말 정내미가

떨어집니다

일이란게 경력이 쌓이면 좀 더 나은 연봉이나 조건으로 가는게 인지상정이일진데

벙커는 경력과 스킬이 쌓일수록 점점 시궁창만 걸리는 곳이네요

역시나 라이센스나 답인것 같군요

장농 한구석에 깊숙히 쳐박아 놓은 전기산업기사 책을 다시 꺼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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