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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옥분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903회 등록일 14-09-0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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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다닐때 진상 입주민들이 생각나네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 진상중에서도 상진상들에 대해 몇자 적어 봅니다

1,거실 안정기가 다 나가서 세시간동안 다~~갈아줬는데(동대표라 관리실 자제로)
성경책 하나 건네 주고 예수믿으라고 했던 동대표아줌마(참고로 엔젤은 불교신자임)

2,거실 창문이 삐걱거린다고 갔는데 아줌마는 춥다고 거실에 담요 깔아 놓고 누운 자세로
엔젤을 리모컨처럼 생각했는지 주둥이로 작업 지시를 내렸던 X같았단 년

3,화장실 천장에 물이 샌다고 해서 갔는데 왠 조폭여자 둘이서 담배 꼬나 물고
다짜고짜 물세지 않게 해달라고 윽박 질러 열받아서 인상 한번 ㎢쨉
핸드폰으로 조폭남친에 전화해\"여기 관리실 직원 버릇 고쳐주라고 호출했던년
(진짜로 조폭남친이 똘마미들 데리고 온다고 해서 30분동안 싹싹 빌어서
겨우 무마했음..엔젤 인생 최대의 굴욕이었음)

4,술만 쳐마시면 천장에 뱀이 기어 다닌다고 해서 새벽이고 밤이고 잠도 못자게 했던
60대 고주망태 영감탱이

5,열받으면 베란다 창문으로 테레비며 밥통이며 던져 버렸던 정신지체 20대 청년
이놈때문에 그쪽 동을 지나갈 때는 대가리를 높이 쳐들고 하늘을 쳐다 보며 걸어야 했다

이외에도 무궁무진하게 많았지만 위에 열거한 다섯년놈들이 그중에서도
톱이었던것 같네요

정말 다시 이런 인간들을 만난다면 참긴 참아야겠지만 화병 걸려 뒤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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