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120 전기기사에서 시작~~~~~~~~나이40에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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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하덕송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2,145회 등록일 14-07-20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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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선로 산업기사... 해먹을께 없어서 취득한 노가다 자격증.
국립중앙박물관 통신기사 모집공고 보고 지원해서 무작정 부산에서 상경,,월급 120 용역기사로 드디어 취업성공...
이태원 월 30짜리 별걋 방에 입소 ...

박물관 출근하고 나니 통신기사 중급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초급인 나는 안쨈鳴 함..
관리자 양반 너 전기해라 그냥...
저 전기 전자도 몰라요...
씨익 웃으면서 그냥 하면돼 .. 별거 없서...
별거 없긴 없었다... 전기주임한테 맨날 욕 들어 먹을뿐,,
테스터기 전압 체크 콘센트 조립.. 도 욕 들어가면서 거기서 배우고 차단기가 20암페어 라는 것도 거기서 배m을 뿐..

별갼티 .. 저녁에 대방동 학원 다님서 소방기사 취득...
그러나 쓸모가 없네,...
맨날 갈구던 전기주임 왈.. 전기 따야혀... 이인간 어느 순간 부터 조금씩 잘해준다..
전기 도~저언... 아 ///열라 어려워 .... 3년만에 개거품 물면서 전기산업기사 취득..
ars에서 빰빠레 나올 때 그냥 울고 말았슴...


기능대학교 전기기능장 과정 입소... 당시엔 선임이 안돼던 때라 정원 미달로 기냥 입학...
회사 때려치우고 6개월 올인.....첫차 타고 학교 도착 06시 30분,, 정문 경비 아저씨가 이상하게 쳐다봄...
그짓도 몇번하다보니 알아서 문열어줌...
6개월 만에 기능장 취득.....내 자신이 대견해지는 순간......경험
기능장 취득후 몇달 지나니 선임자격이 기사와 동등하게 주어짐..
운빨이 좋았음.. 무제한 선임 가능해져서..... 전기주임으로 취업성공..


보일러. 공조등 부수적인 자격증 취득...
시설관리 공단 및 공무원 특채 도전~~~
2차에서 맨날 떨어지고 채용비리 뉴스 나오면 개거품 물고 씹어댐...

그짓도 자주 하다보니 어느새 나는 면접장이 놀이터가 ..
면접가도 떨리지를 않아//// 현란한 자기 과시와 언변을 구사하고 있는 나 자신에게 스스로 놀람.;..
자신감이 붙고 .. 그려 떨어질때 떨어지더라도 할 말은 다하고 떨어지자는 생각으로 조리있게 할 말은 다 하고 있슴..


지금의 나는 ?? 9급 공무원으로 별걋 시설관리경력 ,,호봉으로 다 인정받고 재직중...
글재주가 없어서 별걋 글을 적고 있지만 지금 이순간 나는 울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의 조금만 성공을 시기하지 마시고 타산지석으로 삼아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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