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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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옥분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763회 등록일 14-06-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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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지하벙커(기계실)는 항상 어둡게 그려진다

납치를 해서 고문하는 장소로 드라마에 단골로 등장한다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도 그렇고 요즘 트라이앵글이라는 드라마에서도

벙커는 어둡게 그려진다

그럼 거기서 근무하는 시설인들도 범죄자란 것인가

그런 안좋은 이미지들이 쌓이니 시설인들 이미지가 점점 낙후된다고 본다

지하벙커도 합법적인 대한민국 국민이 근무하는 신성한 근로현장인데 말이다

그래서 요즘은 남들이 뭐하냐고 물어 보면 절대 벙커에서 근무 안한다고 한다

그냥 조그만 중소기업 다닌다고 한다

우리 시설인들이 하루빨리 당당하게 직업을 밝히고 다닐 수 있는

시절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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