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맥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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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씨면 어떻고 님이면 어떻습니까
신문지국 총무를 하셨다구요
엔젤이랑 일맥상통하는 점이 많으시군요
저 엔젤도 1996년도에 중앙일보에서 한 일년정도 총무를 했었거든요
한창 젊을때라 새벽에 700부정도 신문을 돌려도 낮에 날라 다녔던
시절이었는데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지금은 당직서면서 가만히 인터넷 서핑하는것 힘듭니다
야구장을 가셨다구요
부럽네요..저도 시즌 끝나기전에 한번 갈까 생각중인데 모르겠네요
야구 보면서 치맥 조지는 맛이 쏠쏠한데 말이죠
참고로 저는 기아 타이거즈입니다
수시로 응원하는 팀이 바뀌는데 요즘에는 기아 타이거즈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출근하면서 축구를 봤는데 X같더군요
근무날 경기가 열려서요
이근호가 골 넣었을때 온 몸에 전율이 솟구쳐 올랐는데
저 엔젤도 아직 열정은 식지 않은 모양입니다
열정없는 인생은 고장난 자동차와 같은거죠
비록 벙커에서 보내는 우울한 인생이지만
거짓 희망이라도 꿈꾸면서 살려고 합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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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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