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좋지 못한 생각이 듭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이승용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920회 등록일 14-05-20 23:27

본문

경주에 천장이 내려앉는 사고
세월호사고, 연이어 터지고 있는 크고 작은 사고들
요즘 인터넷을 들여다보면 온통 안전에 관한 말들이더군요

육지에서도 대형사고, 특히 시설관리라는 단어가 충분히 들어가는 대형사고들이 터져야
우리 좀 봐줄려나요

개인적으론 사고가 날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그것도 아주 큰 건으로
일반 건물에서 사고가 나보았자 얼마나 크게 나겠냐 이러신 분도 계시지만
그렇진 않다고 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소방 같은 경우에도 밸브니,대피방송이니 잡아놓는 경우가 많지 않읍니까?
그러다가 운(?) 없으면 지대로 한방 맞는거죠
그러면 또 이러쿵 저러쿵 드럽게 말 많겠지요

월급 170만원 받던 항해사들, 1년에 개인 안전교육비 몇 천원의 혜택(?)도 받지 못하였던
그들에겐 사형이니, 무기지역이니 이러고 있고 ( 결코 그 사람들 두둔하려는거 아닙니다)
수 만가지 권한은 다 가지고 있던 놈들은 책임이라곤 없고
아직도 그 권한 놓지 않으려 하는거 보면 속이 열불이 나네요 진짜

낙하산으로 잘 알지도 못하는 파트에 내려보내서, 이도 저도 안되게 만들어 놓고
연봉은 10억이 넘는 놈들도 많고, 그것도 모잘라서 온갖 뇌물은 다 받아 쳐먹다가
사고나니 다 어디로 갔나 ,
이젠 수사도 잘 안된다고 방송에 나오던데요

갈수록 불평불만이 느네요
느는것이 좋은 방향이어야 되는데, 쓸데없는 , 도움도 안되는 감정의 요동만 생기는군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