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RE]공사업체랑 시설관리랑 고민입니다. 전기자격증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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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최영석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95회 등록일 21-04-2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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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올해 36살이고 경력이라고는 요식업 점장 5년이 전부입니다.
┃작년 코로나로 인해 괴멸적타격을 입고 이 업계는 답이없다 싶어서 작년에 전기기능사, 전기산업기사, 전기기사를 취득했습니다.

┃이제 毓汰 해야하는데 공사업체를 갈지 시설관리를 갈지 고민입니다. 처음에는 공사업체로 가려고 생각했는데
┃몇군데 면접을 봐보니 근무강도에 비해 터무니없는 박봉(주6일 실수령 200미만도 있었구요)에 현직자들 몇분 이야기를 들어보니 일이 고되고 자기개발할시간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몇년 버티면 기술익히고 그러면 할만해진다고 하는데 선뜻 마음이 가지 않네요.

┃차라리 시설관리에서 ncs 준비해서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을 노리는게 나을것도 같고, 만약에 실패하더라도 전기기사가 있으니 용량 무제한만 풀면 굶지는 않을것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 4년거주, 토익 910, 국제무역사 등등 있고 나름 공부머리가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전기하시는분들 분야를 떠나서 모두 이구동성으로 시설만큼은 절대로 가지마라고 하시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순 시설기사가 아닌 무제한 풀린 전기기사도 답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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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쪽에서 약 10년정도를 일했습니다.

지금도 시설관리 쪽 일을 하고 있구요..

시설관리라는 것이 궂은일을 하다보니 사람들 인식이 그리 좋지 않고 또한 기전실이나 전기실이 건물 대부분 지하에 있다보니 건강에도 그리 좋지 않구요...

또한 시설관리 업무란 것이 건물의 시설물 관리라 가장 중요한 직임에도.. 우리나라 사람들 인식이 그냥 등 나가면 등 교체 해주는 사람 변기 막히면 뚫어주는 사람으로 인식이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 천대를 많이 받는 편이죠..

다른분들 말씀을 보니.. 님의 실력이라면 공기업 지원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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