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먹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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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친구가 살아서,안산을 자주 갔습니다..안산 단원고도 몇번 지났고..
꽃피우지 못한 16~17살의 어린 학생들이 죽어간게 너무 가슴 아픕니다..
저도 어린적 물놀이 하다 익사할뻔만 경험이 있습니다.
콧속으로 물이 계속 들어오고 숨 못쉬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청해진해운\"이라는 여객사 용역으로 말하면 악덕 용역업체..
직원 교육비로 1년에 54만원 .....
박봉의 직원들도 근로의욕 없이 일했겠죠??
선장 이준석도 26세의 3등항해사에게 조타실 맡기고 쳐자러 가고..
참 답답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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