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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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닉네임을 한글로 읽으면 귀찮다는 뜻이니까 목적지에 왔는데 귀찮고
졸려서 안내려 한번을 더 왕복하신 듯 하네요^^
소맥으로 인해 그걸 기억하지 못하시는 거구요
낮술 무섭습니다
옛날에 25일날 월급타고 26일 아침에 퇴근하면서 ATM현금지급기에서 월급을 몽창
찾았죠..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냥 한번 월급을 만원권으로 몽땅 찾아서 그냥 내키는데로
쓰고 싶더군요..얼마 안되는 좃만한 월급이지만 만원권으로 찾으니 제법 묵직한게
밥안먹어도 배부른게 이런거구나 생각하면서 아침부터 존나게 마셔댔습니다
2차로 삼겹살집에서 소맥을 두잔째 마시고 부터 필름이 끊겼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왠 허름한 여관방이었구요
문제는 주머니에 몇만원밖에 없었다는거지요
떡도 안치고 식당에서 몇만원 쓴거밖에 없었는데 말이죠
아마 누가 슬적 했겠지요
낮이라 다행히 퍽치기는 당하지 않은거구요
그뒤로 낮술은 왠만하면 1차에서 끝냅니다
우리 직원도 이번 기능장 필기시험 합격했다고 좋아하더군요
기출문제가 20문제나 나왔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친구 뒷다마 까는건 아니지만 안정기하나도 제대로 못가는 친구라
걱정이 되더군요..천성적인 기계치거든요
요즘은 라이센스만큼 실무도 따라가줘야 인정받더군요
옛날에 옆단지에서 정전이 났는데 전기과장이 뭘할지 모르고 당황해서 밑에 기사한테
도움을 받았던 사건이 있었는데 그뒤로 전기과장이 얼굴을 못들고 근무했다고 하더군요
벙커에서 최고로 쪽팔린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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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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