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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벙커 적응단계
처음 일주일:처음에 잘 대해주던 과장도 이상한것 같고 터줏대감들이 텃세를 부리니
다닐까 말까 고민하며 다니게 된다
보름:보름만 더 버티면 봉급날이니 이를 악물고 버티게 된다'
한달:터줏대감 기사들도 그리 나쁜 인간들은 아닌것 같고 옮겨봐야 다시 적응해야
되며 여기보다 더 X같은데 걸릴까 두려워 \"에라 모르겠다..그냥 버티자\"란 심정으로
다니게 된다
석달후:점차 가족적인 분위기가 되어 평생 뼈를 묻을 각오로 다니게 된다
1년후:퇴직금이 발생하고 연차수당이 나오니 추노할 일이 없어진다
3년후:선임자가 관두게 되어 반장으로 승격되어 터줏대감이 된다
5년후:근무중이라도 이슬이 마시고 싶으면 마실수 있고 가끔 성질을 부릴 수 있다
5년후부터는 천재지변이나 일신상의 사건사고만 없으면 노인기사가 될때까지
다니게 된다
변수:용역사가 바뀌면서 월급이 폭락하거나 재계약에 실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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