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새벽1시30분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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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정연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857회 등록일 14-03-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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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시내중심부 주상복합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소방안전관리자(방화관리자) 선임상태이고요..

2층에 있는 대형 호프집에서 밤 10시 작은화재가 있었습니다.
서울 중심부이다보니 소방서도 신속히 와서 단시간에 진화가 되었지만..

당직기사에거 전화로 바로 보고 받았고요..10시 5분에..
집에서 자는 데 새벽1시30분에 소방서 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화재관련 ,방화설비등등을 묻는..

자다 깨서 중얼중얼되니끼 내일 다시 전화하고.관리소 방문한다고 하네요..
소방은 선임수당도 안받고 일하는 상태인데..
방화관리가 쉽지않은 일같습니다.
내일 부터 한동안 고난의 연속일것 같습니다. 소방서도 출두하고..

충압펌프 및 중계기 불량으로 예전부터 교체,점검 결재기안 올렸는데..
3개월째 결재승인 안해주고..예산이 없다는 이유로..답답..

용역소속의 비참한 월급받으며 일하는 제 자신이 답답합니다..
다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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