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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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하면서 최고의 불상사는 노인기사를 만나는게 아니다
시설관리 하면서 가장 기분이 드러워지는 순간은 경력이 미천한 놈에게
개무시 받는 일이다
한마디로 봉변을 당하는 것이다
경력이 수십년이어도 새로운 시설 사업장에 들어가면 배울게 있기 마련인데
개중 쓰레기같은 놈에게 걸리면 된통 개무시를 당한다
나하고 경력이 비숫한 놈에게 당하면야 기분이 덜 X같지만 경력이라곤 몇달도 안된
어린놈에게 개무시를 당하게 되면 정신이 몽롱해지고 현실인지 꿈인지 분간이
안될정도의 멘붕이 오게 된다
심하면 유체이탈을 경험할 수도 있다
이건 꿈일거야..이건 꿈일거야
그래서 지히벙커 일을 계속 하려면 한곳에서 주구장창 근무를 하는게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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