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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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1시쯤 집앞 신한은행에 볼일이 있어서 갔는데요
은행원 아가씨들 일하는 거 15분간 잠깐 봤는데 장난 아니더군요
할머니가 와서는 휴대폰을 해지해 달라고 하질 않나
어떤 할머니는 기본료가 비싸다고 천원 깍아 갈라고 하질 않나
여긴 통신대리점이 아니니 은행업무만 한다고
누차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니 할망구들은 무작정 해달라고
떼를 쓰고..아가씨도 나중엔 못참겠는지 목소리 톤이 약간 격양 되더군요
그 와중에 세상 돌아가는 거 알만한 아줌마처럼 생겨 쳐먹은 여자는
롯데카드 비밀번호를 까먹었다며 신한은행에 와서 알켜 달라고 하더군요
아가씨가 롯데카드 가셔야 한다고 하니 자기는 바쁘니 여기서 처리해 달라고
개진상을 부리더군요
내가 한대 때려주고 싶더군요
참 말이 안통하면 미틸 노릇이지요
우리 시설인들도 말 안통하는 입주민들 만나면 돌아 버리는데 말이죠
우리 시설인들만 장난 아닌줄 알았는데 은행원 아가씨들은 정말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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