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시설하는 분들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준호     댓글 0건 조회 971회 등록일 14-02-26 17:22

본문

맞는 말씀이십니다.
컴퓨터도 사용자가 잘 만져야 수명이 오래 되고 잘굴러 가듯이
시설관리 또한 직원이 이 직업에 대한 마인드가 없다면 질적 수준이 떨어지겠죠.

허나 그들만 탓 할수 있을까요?..
또한 시설을 천대시 바라보는 인식이나
같은 식구인데도 아랫사람을 비인격적으로 바라보는 관리자나 소장등이
잘못이 있을까요?

정답은 둘다 탓 할 이유가 없다 입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들 가끔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헌데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시대가 요구하는 직업은 분명히 있습니다.

예전에 광대들이 거지 만큼 취급 받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이름만 연예인으로 바뀌었지 하는짓은 노래.연기,등등
남 앞에서 잔재주나 보이는 그런 직업을 남녀노소 모두 다 우상으로 생각 합니다..
그리고 그 영향력이 국가사업으로까지 이어지죠..

이 시대는 눈으로 보여지고 실질적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로 변모했습니다.
창조 모델이라는 말까지 생겨났죠,,,

그런데 (저도 시설에서 선임자로 일하지만)시설은 어떤가요?.. 시설자체는 유지보수입니다.
기술과 기능 그리고 서비스적인 부분에 결계가 모호한 사각지대에서
\"유지보수\"라는 그나마 내세울수 있는 직업적 특성이 있습니다. 허나 요즘 시대에 부합되게
사람들 눈에 보여지는 직업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다크쉐도우 같이 아주 중요하고 매력적인 일이지만,
시대가 인정해 주지 않으니 어쩔수 없죠...
사실 시설에서 자격증이 몬 소용입니까?...안정기 잘갈고, 보일러 잘돌리고, 수변전, 제어반, 기계설비등등 문제 생기면 사고파악 잘해서 더 큰사고만 안나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왜 차꾸 자격을 요구 할까요? 저도 모릅니다.. 허나 시대가 요구 하는것이지요..
그렇기에 그 시대에 발마춰 노력하고 살아가는 것 뿐입니다..
이 시대의 흐름을 어느정도는 받아들여야 한다 야그입니다.

아무리 불만 가져봐야 이로울건 하나도 없습니다,
아무리 직업이 좇같아도 내가 그 안에서 노력하고 발전하고자 하루하루 노력하면
아무리 성격이 쫓같은현호로 서비스사람이라도 인정해주고 잘 따라줍니다..
아무리 시설 인정 안해줘도 내가 여기서 그나마 만족하려고 노력하면 재미있게 직장생활 할수 있는 곳도 시설입니다.
도져히 힘들다면 직업을 바꿔야 합니다, 이 소장 직업이 개동국뭐라고 일 때문에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나요?
그럴 이유가 전혀 읍지요..

시설에서 일하다보묜 정멍호 매너리즘에 빠져 하루하루 발전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그런 이유가 있어 이런곳에 모이게 되는겁니다.
그래도 님은 그런 사람들에 불만이 있는걸 보면 나름 발전적인 사람입니다..
그러면 본인 발전에만 신경쓰면 됩니다. 그들은 그들이 왜 발전해야 하는지 하루하루 사는게 왜 이런지
님보다 더 고민스러울수 있어요.또한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시설이 돌아갈수도 있는것입니다.. 아무리 옆에서 야그 해줘봐야 자신에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기에 소귀에
경읽기죠..듣고 보니 나보다 그들이 더 불쌍하지 않나요?...
그래서 원망 할 꺼리가 없습니다..
직업이 싫고 그들이 싫으면 떠나면 되는거죠.... 연애인 하면 됩니다^^

관리자들 중 가장 무지한 관리자 어떤 관리자인지 아시나요?

나보다 못하다고 아랫사람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죠,, 자신이 사람을 다루는 기술이라고요.
나를 무시하는데 어떻게 무시 받은 사람이 다른 사람을 무시 안할수 있나요?
그건 어린이도 아는 일일 겁니다.
겉으론 설설 기어도 속으로 쫓같은 넘이라고 손가락질을 할 겁니다.

적어도 전 이런 사람은 되지 악덕기업말야야지 하고 늘 다짐합니다.

내 직업 그리고 주변 사람들.... 모두 내 마인드에서 부터 출발 한것입니다.
내가 선택한 직업이고 그래서 선택에 의해서 만난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조금이라도 인정하고 내 자신의 모순부터 바라볼줄 아는 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구장창 쓴 윗글에 요점은
시대적 요구에 어느정도는 받아들이고 타인에 대한 원망 보다는 자신에 모순을 바라보고, 인정하며,
조금이라도 실천하며 산다면, 내 자신도 이롭고 나를 모델로 따라오는 사람도 있어서 그들도 좋은거고요

다소 나름 답글을 썼는데 기분이 나빴다면 죄송합니다.
시설을 하는분들이 너무 비관적 태도가 많아서 제 나름대로 글을 남겨보았내요.

중요한거는 내 마음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