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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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옥분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366회 등록일 14-01-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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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여러군데의 시설 사업장을 돌아 다니면서 묘한

징크스가 생겼다

이상하게 오래 다니고 싶었던 벙커는 얼마 못가 잘리거나

불미스러운 일로 그만 두게 되고

당장이라도 때려 치고 싶은 단지는 그냥저냥 무난하게

오래오래 다니게 된다

제발 나를 잘라라 하는 심정으로 근무도 대충하고 농땡이도 수시로

까는데도 잘리지 않는다

참 묘한 징크스다

그래서 지금 굉장히 불안하다

지금 근무하고 있는 벙커는 최소 정년까지는 다니고 싶은데..

이번에는 징크스가 맞지 않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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