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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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길태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471회 등록일 13-12-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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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운날 밖에서 분리수거하고 나뭇가지 짜를생각하니 마니 추운날 노가다띠로 가는것같이 불안하다
이런 추운날은 보일러 옆에서 담배 커피를 즐기며 따땃하게 보내야되는데
분리수거에 택배에 나뭇가지 칠 생각하면 눈앞이 감감하다
월급이 좀 적더라도 나만의 세계를 하루빨리 만들어서 따땃한 보일러실에서 여생을 보내야할텐데
책임자급도 바라지않는다. 그저 무시안당할정도 대리나 주임정도 달아주고 50대중반까지만 개길수잇다면 좋으련만
그후엔 어F게든 집을팔든 뭘하든 버티다가 국민연금을 타먹으면 되니깐
나이먹어 실력못쌓아 길거리로 버려져 아파트 돌아댕기며 구걸할생각하니 눈앞이 어지러워 잠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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