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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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보면서 엔젤이랑 성격이 비숫하신 분인가
생각했습니다.저보다 좀 더 터프하신것같고요
그리고 저하고 동갑이시더군요
그렇죠..자연의 이치죠..양육강식
어떻해 보면 인간들의 삶이 동물들의 세계보다 훨씬
치열하다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투표를 하지 않습니다
어떤 년놈을 뽑아봐야 달라지는건 없거든요
선거때 어던 문구를 보니 역겹더군요
당신의 한표가 세상을 변하게 한다고..
개풀 뜯어먹는 소리죠
님말씀처럼 한번 세상이 뒤집어 져야죠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처럼 시퍼런 도끼들고 행동을 해야지
세상이 좀 변하지 않겠습니까
요즘은 당직시간에 잠들면 악몽만 꿉니다
잠도 안오는데 겨우 잠들면 악몽만 꾸더군요
석면천장 바라보며 세전 160만원 받으면서
나이 사십이세 쳐먹고 지금 뭐하는 짓인가
비상구는 안보이고 먹구름만 가득한 엔젤인생이죠
기회가 된다면 님과 소주한잔 기울이고 싶군요
연말이 되는 엔젤도 밥보다 술생각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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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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