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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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옥분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605회 등록일 13-12-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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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몰랐는데 요즘 시설일을 하면서 가장 힘든건

봉급을 받는 일이다

한달 일하고 봉급을 받는다는게 이리 힘든 일이라는 걸

지금에서야 느끼고 있다

불안정한 계약직..3개월마다 다시 용역사들과 계약을 할때마다

파리목숨이란걸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용역사가 갑자기 바뀌게 되면 짤리는 건 둘째 치더라도

퇴직금이 날라 가더라

어디 가서 하소연도 못하고 미칠 노릇이었다

몇푼 되지도 않은 봉급에 퇴직금까지 날리게 되면

그 타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이럴바에야 차라리 알바나 하면서 살까 생각도 많이 해본다

속이라도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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