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엔젤님과 함께 일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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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임다솜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732회 등록일 13-12-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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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일이란게 마음에 맞는 사람이 있으면 아무리 힘들고 억울하고 괴롭더라도 참고 할 수 있다.

기술은 뛰어난 선배 한 명이면 배울 수 있는데,

전기, 보일러, 배관용접은 기본이 되시겠다.

제능수학공부溝資 기술이란것도 원리를 알고 들어가면 배우는 속도도 빠르고 재미도 늘고

전기란게 내선 전등이나 스위치다가 차단기나 계량기걸어서 하는 기본적인 수준을 넘어서

자동제어... 우리가 흔히 시설하면서 볼 수 있는 공조냉동, 급배수 시퀀스만 완전히 이해만해도

오.. 이렇게 간단하고 재미있을 수 가 있을까 유레카를 부를 수 있고,

보일러라는것도 예전에는 수동으로 틀어주고 제어해주고 했는데, 지금은 완전 디지털화되어서

컴퓨터로 숫자만 세팅해주면 지가 알아서 시간되면, 온도세팅치에 보정되면 알아서 켜주고 꺼주고

하니 배울게 없지. 예전 노통연관보일러 한 번 자동제어 꺼버리고 수동으로 켜고 계기판 직접 살펴서

압력계, 온도계, 유압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충압밸브도 뜯어보고, 가장 중요한 안전벨브도 뜯어서

교환해보고, 뭐 그것도 어려우면, 슬로우밸브 교체도 해보면서 실력도 늘고 눈썰미도 쌓고 공구도

많이 만져봐야 손에 익고 숙련되지, 한 몇 년 손에 안잡다가 하려면 초보보다 더 떨려서 안되는건

인지상정이고....

소방이란것도 이게 얼마나 단순하고 웃기냐면, 물론 전문적으로 들어가면 복잡하고 어려운 분야지만

시설에서는 수신반종류랑 감지기만 잘 잡아도 반은 먹고 간다는 말씀.

프리엑션밸브 세팅할 줄 알어? 묻는다면 몰러.. 가 정답...

그거 할려면 친절하게 표지판 부착되어 있으니까 표지판이 하라는데로 따라하면 되는 거..

소방쟁이도 아니고 소방쟁이처럼 맨날 눈만 뜨면 하는게 프리액션밸브 재세팅하고 감지기 잡으러 다니고,

뭐 중계기딥값 설정하러 다니지 않는 이상 알 수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고... 적어도 프리엑션이 완전 기동되서

스프링쿨러가 터질정도면 이미 그 사업장은 볼장 다 본 건데 뭔 재 세팅이고 수치조작이고.. ㅎㅎㅎㅎ

소방업자 부르면 제깍인걸... 공사비용이나 깍을 생각하면 되는 것이고...

급수펌프가 시도때도 없이 기동하거나 배수펌프가 기동하거나 소방 옥내소화전 보조펌프가 수시로

기동한다면.. 그 원인을 잡아 해결해 주면 되는 것이고

부스터펌프는 몰러가 정답... 그거 몬 수로 분해해서 고칠 껴..

예전 다단터빈펌프는 뜯어라도 볼 수 있었지만 부스터는 몬 수로 뜯어서 고칠껴...

부스터업체다가 수리를 맡기던 아니면 공사발주를 하는 편이 속편한 것이고..

변압기가 나가든 진공차단기가 나가든 하물며 파워퓨즈가 나가든 그거 전기선임자라고

내가 직접 발주내고 내가 직접 제품사다가 직접 정전시킨 상태서 고칠껴?

고쳤다 치자.. 그래서 다시 투입했는데 복전이 안되면, 복전은 되었는데 차후에 문제가 발생해서

다시 정전되면 그때 책임을 어떻게 질껴...?

알아도 모르겠다고 하고 한전이나 공사업체다가 일처리를 맡기는 것이 현명한 것이쥐...

돈아껴준다고 인정받겠다고 부스바 안에 짜집고 들어가서 무식하게 변압기 차단기 파워퓨즈 갈다가

잘못해서 누군가 전원이라도 넣어 버리거나 깜박 착각해서 한전측 일차측 전선이라도 닿으면 그냥 골로

가는건데.... 목숨걸고 한다면 뭐 할 수 없고...

세대전기도 약전이라고 우습게 보고 활선 상태서 전등갈고 콘센트갈고 그러다 감전되었는데, 차단기가

불량나서 떨어지지 않는다면, 뭐 간단한 화상이나 사다리에서 떨어져 골절상정도 입는 정도겠지하다가

뒤로 내진탕걸려서 돌아가시면...?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알아도 모르겠습니다.. 모르면 무조건 모르겠다하는 것이 기술습득의 첩경.

다치면 본인만 억울하고 본인만 슬프다는 사실 명심.. 또 명심..

오늘도 뺀지나 첼러들고... 좀 기술자처럼 보이기 위해서 메가나 테스터기들고 누전좀 잡아주고...

누수탐지기 들고 의사마냥 요기인가 조기인가 꼭꼭 눌러주고.. 주민들 보는 앞에서...

멀티짹이 계속 나가면 사무실갈때 후크 들고 가서 전류치찍어.. 아주 보란듯이 사람들 눈이 휘둥구레

그러고 말하면 됨... 아... 과전류가 어떻고 고조파에의한 순간 정전 어쩌구하고...

임피던스가 어쩌구... 리엑시던스가 어쩌구 하면서 전문용어좀 쓰다가 최종적으로 멀티짹 나눠서 쓰시면

되겠네요.. 하고 가르쳐 주란 말이심... ㅎㅎㅎㅎ .. 은근히 너희들 내가 아니면 이거 해결못했다.. 라고 복선을

깔고..

오랜 경험과 시행착오, 좌절과 아픔.. 산경험과 지혜에서 오는 혜학

농도 치면서 서로 의지하는 동료가 더 중요한 곳이 이 곳 시설이다.

기술이라고 해봤자 다 도토리 키재기.. 거기서 거기..

문제는 모르면 잘못하면 목숨이 오가고 병신이 될 수 있다는 차이일뿐.. 다 거기서 거기.

알면 산수문제풀듯이 쉬載 뭐 그리 안갈켜 줄려고 용쓰고 뭐 대단한 것 아는양 유세떠는지...

별거 없어라. 단지 내 것으로 만드느냐 못만드냐 차이일뿐......

인간답게 살 수 만 있다면 되는 걸 뭐 그걸 가지고 아웅다툼하는지...

주저리.. 주저리.. 횡설수설해 보았네요.. 이해하셔.. 한 잔했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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