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눈이오는 계절이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y1280y     댓글 0건 조회 303회 등록일 13-11-19 22:32

본문

제가 시설직을 처음 시작한것이 20대 중반이었습니다...그때 당시에는 시설직이란말조차 몰랐었죠...

공고 전기과 졸업하고 취직을한곳이 요즘말하는 계장이라고하죠...그때 당시에는 자동제어하고 했는데...

어린나이에 야근도해야하고 집에못가는것이 싫어서 6개월만에 그만뒀죠...지금 생각하면 좋은 직업이었는데...

그때 뭔가 배웠다면 좀달라지지 않았을까 합니다..ㅎㅎ그리고서 취직을한곳이 아파트 공사현장..여기는 자동제어보다

더힘들더군요...여기도 퇴근시간이 일정치않았죠...20초반에는 무엇을해야하는지 무슨직업이 나에게 맞는건지 몰랐기

때문에 전기,자동차정비,제빵사를 거치면서 지금에 시설직에 안착을했네요...돌이켜보면 공고 전기과 졸업하고 수많은

직업을하다가 다시 전기로 다시돌아와보니 아무것도 없더군요...경력도,기술도,자격증도...물론 자동차정비,제빵사엔

자격증은 있지만 시설직에 필요한 기능사도 없엇으니...그래서 시설직 처음 들어간곳에서 1년간 있으면서 기능사

공부를했죠..전기과를 졸업하다보니 기능사는 금새 취득하게 되더군요...그리고선 이곳저곳을 많이도 옮겨다녔네요...

1년에 한번꼴로...지금 생각해보면 어디를가나 다른곳도 비슷하더군요...지금은 기전기사로 2년째 일하고 있지만

나이가 이제는 어디를 함부로 못옮기는 나이가 되어버렸네요...소방공부해야하는데 주저리주저리 헛소리만 늘어놓았네요.

겨울이와버렸습니다...겨울은 버티고 버텨서 봄에 옮겨도 옮겨야하겠죠...따땃할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