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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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일하는 벙커에도 결혼 한사람이 꽤 있네요
저도 결혼을 했지만
혼자 벌어서 세금빼고 140만원 정말 생활이 않되죠
그래서 내일부터 맞벌이 돌입
내가 번돈은 생활비하고
아이엄마가 번돈은 무조건 저축하기로 했어요
그래야 남들 다하는 재테크라도 할 기회가 오겠죠
금융지식,경매,부동산,투자에 대한 맥락을 알고
거기에다 종자돈이 받쳐줘야 벙커에서 탈출 가능 하리라 봅니다 (확률적으로)
어떻게 보면 아이러니 하게도
결혼이 벙커 탈출의 확률을 더 높일수도 있다고 생각 되네요
아무리 남의 밑에 개고생해서 받는 박봉이지만 혼자보다는
둘이 벌면은 그래도 하다못해 월 100만원은 모을수 있기에...
그래서 시설잡 회원님중에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들더라도
혼자버는것 보다는 일단 더 나으니깐
결혼을 하는 방향으로 고려 해보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모든사람들의 생각이 다 같을수는 없겠죠
꼼보 째보 빼고 그냥 뭐 데리고 나가면 않쪽팔릴 정도 등급의 여자
그냥 가정적이고 나한테 잘해주는 여자
그런 여자만 만나도 시설인으로서는 반은 인생 성공이라 믿습니다
예전 시설관리 하다 만난 후배중에는 이상형이 송혜교 인데
송혜교 스탈 아니면 않만난다고 했네요
현실은 박경림 스탈도 그후배를 않좋아 할꺼 같았는데
괜히 그동생 기죽이기 싫어서 잘해봐라 될꺼야 그렇게 추상적인 말만 해줬네요
ㅎㅎㅎ 회원님들 인생 별거 있읍니까
남들처럼 결혼해서 아빠소리도 들어보고 여보야 소리도 들어보고
박봉이 걱정되면 맞벌이 해서 종자돈 조금이라도 생기면
그걸 기회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그냥 지하벙커에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읽어 주셔서 무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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