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것보단 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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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번 들어와보니 기분이 좋읍니다
벙커니, 땅개니, 지하에서 햇빛 못보는 삶을 살다보니 나도 모르게 위축되어버리고
마음 한편에 나는 기술로 먹고 사는 놈이다 , 지우지 않고 살아가지만,
시설을 하는 동안 그런 주장은 못할거 같읍니다, 이젠 남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우리를 기술인으로 생각들을 않하니..,..
누군 공장에 가면 많은 기술을 배울수 있는 듯 말하지만,
결국은 공장에서 하는 일만 배우게 되어 있읍니다, 오히려 공장보단 시설이 폭넓게 배울수 있는 기회가 더 많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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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우리집 싱크대 밑에서 물이 나오더군요
싱크대를 겨우 빼내어, 살펴보니 입상으로 올라온 백관에 실구멍이 몇개 보이더군요
그거, 내가 마무리하고 나니 뿌듯하더라구요
업자를 불려서 처리하면 못해도 몇 십만원은 깨질 일인데, 내가 해냈으니 내 자신이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가만보면 , 시설 하면서 배운거 많읍니다
비록 남들이, 이젠 우리 스스로 잡부 취급 하지만, 나는 시설 , 공무 10년 넘게 하면서 많이 배운거 같읍니다
어떤 공사 현장에 떨어뜨려도, 내 몫을 할 자신이 있더군요
시설 하면서, 말하기 부끄러운 월급에, 별의 별 놈과 년들도 꽤나 겪어왔고, 한때 내 삶이 아주 힘든적도 있었고 하지만
그래도 시설 하면서 많이 배운거 같읍니다,
운이 좋아 좋은 스승도 만나 보았고,
비록 , 지금은 주머니에 든거 없지만, 그래도 시설 하면서 배운 것들이 언젠가 내 주머니를 채울수도 있다는
희망도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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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것보단 이렇게 조금 다투더라도, 정보 공유라도 할수 있는 자리가 좋다고 봅니다
시설도 조금씩 좋은 소식들도 들려오고 있으니, 조금씩 준비들 하시면 기회가 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거짓 하나 안보태고,
나는 아시아나 정직원으로 들어갈뻔 했읍니다, 자격증 하나만 있었더라면
그때가, 2001년도였나 2년도였나 그랬는데, 아시아나 화물청사에서 시설관리를 할때였죠
아시아나에서 화물팀에 위험물산업기사만 있으면 정직원으로 시켜주겠다고 자격증 문의를 해왔는데
대략 50여명의 직원들중 아무도 없더군요
자격증은 그런거 같더라구요, 어떤걸 취득한다고 해서 , 그거 하나로 내 인생이 성공으로 바뀌는건 아닌거 같읍니다,
하지만, 기회를 잡을수 있는 준비라고 봅니다, 그 기회가 올지 안올지는 신은 알고 있겠지만.......
어떤 시설인은 기능사 하나로 기사 몇개를 가진 사람보다 좋은 대우를 받는 경우도 있읍니다
물론, 시설이 인맥 없이 자리 구하는건 쉬운일은 아니지요
지금도, 우리 소장은 공구 이름도 모르지만, 이렇게 글을 쓰는 나보다 10만원 더 받더군요
뭐 불만 가질 필요도 없을거 같기도 합니다, 인맥도 그 사람이 살아 오면서 다듬어 온 능력이니까
그런 재주가 없다면, 자격증 하나라도 더 따서 기회를 기달리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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