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완존~~ 내멋대로 내본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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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임우택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484회 등록일 13-11-1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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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술인 10월호에 '전력기술인 통계자료'가 올라왔다.

그냥 스쳐 지나갈수도 있는데 문득 궁금증이 발동했다.

\"전국에 전기선임이 몇명이나 있을까?\"


먼저 통계자료에서 가용한 정보를 얻어 내려고 짱구를 굴렸다.

기술사, 기능장,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순으로 등록 인원이 나와있었다.

기술사와 기능장중 전기선임을 하려고 등록한 인원은 그리 많지 않겠다싶어 우선 그 숫자를 제외했다.

기능사는 보조선임으로 등록이 가능하여 등록瑛만� 판단하고 그 숫자도 뺏다.

그러자 93,271명이 나왔다.

기사와 산업기사가 9만명이 넘게 등록되어 있었다.

이제 전국에서 전력기술인에 등록된 전력시설물 수를 보았다.

총 299,761개였다.

'우와~ 많네~'

취업걱정 안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그 다음에는 '그 등록된 전력시설물'이 용량별 수가 나와있었다.

100kw 부터 다양하게 있었다.

그럼 안전관리 대행을 그 수에서 빼야 하겠다.

각 용량별 수에 관리대행 점수(개인대행과 안전관리업체대행 점수는 다르다)를 곱했다.

개인대행과 안전관리업체대행 점수의 딱 중간을 잡았다.

프리렌서도 있고 업체도 있기때문이었다.

그렇게 2000kw 미만 전력시설물의 수와 점수를 곱하니 858,773점이 나왔다.

이게 총 대행점수였다.

등록된 전력시설물이 고압이라 가정할때 대행업체는 60점, 개인은 35점만 대행이 가능하므로

그것의 반인 48로 나누었다.

그러자 17,890 명이 나왔다.

30만개의 육박하는 전력시설물중 안전관리 대행 불가능한 시설물인

2000kw초과(2500kw까지 가능은 하나 많지 않다)는 총 17,547곳 밖에 없었다.

그럼 93,271명중 17,890의 안전관리 대행 인원을 빼면 75,381명중

자격증으로 전기선임이 가능한 인원은 23퍼센트밖에 안된다는 것인가?


정~~~~~~~말 내 멋대로 낸 통계이지만

전기기사 자격증을 따고

'이제 전국 수많은 건물중 나 일할때 없겠어!!'

했던 내 생각이 짧았다고 느꼈다.

매년 5%정도의 전력시설물이 늘어나지만 전기기사만도 5000여명 안팎으로

합격자가 나오는 현실에서 부단히 노력해서 인력풀이 적은 보다 높은

레벨의 기술자가 되야겠다고 생각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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