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소장이 미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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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옥분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584회 등록일 13-10-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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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이 페인트를 30통이나 주문했다

전 단지를 다 칠할 모양이다

물론 업자에게 안주고 관리실 직원에게 좃뺑이 시킬 작정인 모양이다

맛이 간다

본격적인 난방철에 난방민원 보기도 바쁜데 낮에는 뺀끼칠 하고 밤에는

쉬지도 못하고 난방민원 보러 다닐 것 같다

세전 160만원 받으면서 지금 내가 뭐하고 있는 짓거린지 모르겠다

그제도 아침에 출근 했는데 소장이 오른 손에 붓쥐고 언능 칠하자고 난리를 치더라

페인트 작업이란게 바로 표가 나는 작업이니 소장들이 동대표들에게 보이기

얼마나 좋겠는가

진상 소장들의 전형을 보는 것 같다

첫인상은 그렇게 안봤는데..하기사 소장이 다 거기서 거기지

드러워서 10만원이라도 더 주는데 옮겨야지

같은 뺑이를 치더라도 만원이라도 더 받고 치는게 낫지

세전 160만원 받으면서 오히려 일은 200만원 받는데 보다

더 일하고 있으니 저절로 멘붕이 온다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다

드러워서 옮긴다

그냥 조용히 바弼 함께 사라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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