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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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옥분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391회 등록일 13-09-2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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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시설일을 시작하던 친구 개새X한테 연락이 왔다

이번에 월급이 인상되어 세전 235만원 받는다고 자랑질을 하더라

엔젤은 지금 세전 160만원 받는다고 하니까..존나게 웃으면서 밥은 먹고

다니냐고 하는 개새...

뺀찌로 전기선 하나 제대로 못까고 안정기 하나 제대로 못 갈아서 땀뻘뻘 흘리던

놈이 용됐다

이런게 멘붕인가..저절로 술이 땡긴다

엔젤은 언제까지 벼랑으로만 추락할 것인가

소장은 창고에 페인트를 가득 채워 놨다

단지내 주차 도색선까지 죄 다 칠할 모양이다

니미럴 업자시켜서해야 할 일이건만

아~~조또 오늘 일요일에 비도 오는데 아침부터 족빠지게 재활용 수거하고

땀 존나게 흐른다

포기하고 싶다

모든 걸..

그래도 살고 싶다

억울해서 시설인생 이대로 끊내고 싶지 않다

최후에 웃는자가 격국은 승리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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