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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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사고는 오늘도 내일도 현재 진행형이고 사실상 대책이 없다.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는 지금 이시간에도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앞으로 1-2년 안에
전 태평양 바다는 일본 원전 방사능오염수로 오염이 되어서, 더이상 생선구경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것이다.
어촌... 사실상 이제 어촌은 망했다고 보는게 낫다.
길어야 3-5년인데, 그 사이 전 바다와 전 해안과 전 어류에서 세슘이 검출되는 순간
사실상 바다는 끝났다고 봐야 할 듯 싶다.
실로 무서운 시대로 돌입한 듯 싶다.
사실상 일본은 끝났다고 보는게 정답이다. 지금이라도 빨리 일본을 떠나라고
조언하는 실정이고 보면, 아마도 일본은 살기위해서라도 주변국들을 침공할지 모른다.
핵은 한 번 시동을 걸면 그 걸 끌 수가 없다. 계속 타오르고 타올라 종국에 가서는
천지가 몇 변 개벽을 한 후에야 그 불씨가 사그라드는 그야말로 마의 자원이었는데,
인류가 너무도 쉽게 핵을 이용한 듯 싶다.
생각을 해본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어촌의 황폐화는 조만간 서서히 일어 날 것이고, 도시민들은 더이상 어류는 입에 대지
않게 되고, 오뎅이나 어묵같은 가공식품소비량도 줄어들어 결국에 가서는 먹거리산업
의 붕괴가 일어날 듯 싶다. 결국 먹고 살기위해서 내륙으로 이동할텐데, 그 수요는
도대체 누가 감당할 수 있을까...
내륙의 시설인들이야 기반을 해안에 두지 않았으니까 그렇다쳐도
해안쪽 시설을 감당하던 사람들은 결국 주민들의 이탈과 슬럼화로 결국에는 내륙으로
들어올텐데, 지금도 시설은 열악하고 그 끝을 알 수 없을정도로 추락중인데,
그 인구들까지 먹고살기위해 몰려든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해수가 오염되면, 증기를 타고 하늘이 오염될테고, 결국에는 비로 내려 야채와 과일조차도
맘놓고 먹을 수 없는 수준에 이르면 그 때는 서서히 각종 암질환과 후유증에 시달리다
종말로 치닫게 되는것일까...
생각해본다.
잘먹고 잘 쓰고 떵떵거리고 산 인간들은 그래도 인생의 즐거움을 맛보았다고 하지만..
이제껏 벙커속에서 맞교대에 박봉에 설음과 괄시를 받으며 살아왔을 대다수 시설인들의
최후는 정말 슬프고 분하고 한이 맺히는 삶 아니었을까..
우울하고 슬픈 생각을 해본다.
이제 기껏해야 5년이다.
그 안에 우리는 정말 그동안 보지 못하고 겪 못했던 일들을 겪게 될 것이다.
이웃나라 일본의 재앙은 결국 우리의 재앙이고.. 이제 우리 후손들의 미래는 없다고 봐야할테니까..
지금 결혼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지 말기 바란다..
결혼하여 자식까지 있는 사람들은 아이들이 겪을 디스토피아적인 암운이 깃든 미래를 가슴에
피눈물을 흘리는 심정으로 바라봐야 할테니까...
조만간 이웃 핵이 불러온 참화가 우리 곁으로 다가오기전에
자연을 조금이라도 곁에서 경험하고 사는 순간순간을 소중히 하고자 노력한다.
이제 얼마 안 남았다.
항상 우리 곁에 있을 꺼라 여겨졌던 산과 강과 바다와 계곡과 꽃과 나무들을 보지 못할 날도...
세계적 핵물리학자의 탄식섞인 마지막 절규가 귓가에 맴돈다.
'이제껏 겪어 보지 못한 대재앙으로 인류의 미래는 장담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우리가 아무리
지혜를 모아도 도저히 방법이 없다. 하나도 없다. '
조금이나마 시간이 되면 산으로 들로 바다로 다녀보자.
술대신 차로... 게임대신 계곡으로... 나뭇가지... 들풀.. .. 이름모를 새와 곤충들에게도
귀를 기울여보자.
항상 그러려니 있으려니 했던 것이 어느 순간 사라져 버리고 나면, 그 땐 정말 후회하게 될 테니까...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는 지금 이시간에도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앞으로 1-2년 안에
전 태평양 바다는 일본 원전 방사능오염수로 오염이 되어서, 더이상 생선구경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것이다.
어촌... 사실상 이제 어촌은 망했다고 보는게 낫다.
길어야 3-5년인데, 그 사이 전 바다와 전 해안과 전 어류에서 세슘이 검출되는 순간
사실상 바다는 끝났다고 봐야 할 듯 싶다.
실로 무서운 시대로 돌입한 듯 싶다.
사실상 일본은 끝났다고 보는게 정답이다. 지금이라도 빨리 일본을 떠나라고
조언하는 실정이고 보면, 아마도 일본은 살기위해서라도 주변국들을 침공할지 모른다.
핵은 한 번 시동을 걸면 그 걸 끌 수가 없다. 계속 타오르고 타올라 종국에 가서는
천지가 몇 변 개벽을 한 후에야 그 불씨가 사그라드는 그야말로 마의 자원이었는데,
인류가 너무도 쉽게 핵을 이용한 듯 싶다.
생각을 해본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어촌의 황폐화는 조만간 서서히 일어 날 것이고, 도시민들은 더이상 어류는 입에 대지
않게 되고, 오뎅이나 어묵같은 가공식품소비량도 줄어들어 결국에 가서는 먹거리산업
의 붕괴가 일어날 듯 싶다. 결국 먹고 살기위해서 내륙으로 이동할텐데, 그 수요는
도대체 누가 감당할 수 있을까...
내륙의 시설인들이야 기반을 해안에 두지 않았으니까 그렇다쳐도
해안쪽 시설을 감당하던 사람들은 결국 주민들의 이탈과 슬럼화로 결국에는 내륙으로
들어올텐데, 지금도 시설은 열악하고 그 끝을 알 수 없을정도로 추락중인데,
그 인구들까지 먹고살기위해 몰려든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해수가 오염되면, 증기를 타고 하늘이 오염될테고, 결국에는 비로 내려 야채와 과일조차도
맘놓고 먹을 수 없는 수준에 이르면 그 때는 서서히 각종 암질환과 후유증에 시달리다
종말로 치닫게 되는것일까...
생각해본다.
잘먹고 잘 쓰고 떵떵거리고 산 인간들은 그래도 인생의 즐거움을 맛보았다고 하지만..
이제껏 벙커속에서 맞교대에 박봉에 설음과 괄시를 받으며 살아왔을 대다수 시설인들의
최후는 정말 슬프고 분하고 한이 맺히는 삶 아니었을까..
우울하고 슬픈 생각을 해본다.
이제 기껏해야 5년이다.
그 안에 우리는 정말 그동안 보지 못하고 겪 못했던 일들을 겪게 될 것이다.
이웃나라 일본의 재앙은 결국 우리의 재앙이고.. 이제 우리 후손들의 미래는 없다고 봐야할테니까..
지금 결혼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지 말기 바란다..
결혼하여 자식까지 있는 사람들은 아이들이 겪을 디스토피아적인 암운이 깃든 미래를 가슴에
피눈물을 흘리는 심정으로 바라봐야 할테니까...
조만간 이웃 핵이 불러온 참화가 우리 곁으로 다가오기전에
자연을 조금이라도 곁에서 경험하고 사는 순간순간을 소중히 하고자 노력한다.
이제 얼마 안 남았다.
항상 우리 곁에 있을 꺼라 여겨졌던 산과 강과 바다와 계곡과 꽃과 나무들을 보지 못할 날도...
세계적 핵물리학자의 탄식섞인 마지막 절규가 귓가에 맴돈다.
'이제껏 겪어 보지 못한 대재앙으로 인류의 미래는 장담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우리가 아무리
지혜를 모아도 도저히 방법이 없다. 하나도 없다. '
조금이나마 시간이 되면 산으로 들로 바다로 다녀보자.
술대신 차로... 게임대신 계곡으로... 나뭇가지... 들풀.. .. 이름모를 새와 곤충들에게도
귀를 기울여보자.
항상 그러려니 있으려니 했던 것이 어느 순간 사라져 버리고 나면, 그 땐 정말 후회하게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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