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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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각없는 소장들은 35도에 육박하는 폭염에도 노가다를 시킨다
물을 마셔도 돌아 서면 갈증이 나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노가다를 시킨다
2010년 여름에 괸리실을 잘못 들어가서 폭염날 열사병으로 천국에 갈 뻔했다
노인기사가 단지 내 모든 노가다를 하는 비정상적인 구조였고 물행하게도
나는 노인기사와 한조였다
기계실은 철근공장인지 기계실인지 분간이 가질 않을 만큼 매일매일 그라인더에 철근을
갈아 댓다.놀이터를 보수하기 위해 철근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출근하자마자 해질때까지 철근을 갈아 대고 놀이터 가서 용접작업 하고 난 무슨
현장에서 막노동 하는 줄 알았다
열사병으로 죽을것 같은데 사무실 소장과장경리는 아이스바를 쳐먹어가며
희희낙락 거리고 완전 노동착취의 현장이었다
더 돌아 버리는 건 소장이 가끔 나와서 몇시간에 걸쳐 해 놓은 작업을 다 해체하고
다시 하라는 거였다..철근이 보인다는 이유에서다
모든 욕은 나에게 쏟아 부었다
왜 노인기사를 잘 보필하지 못했느냐는 이유였다
노인기사는 그늘에 앉아서 나에게 리모컨처럼 오다만 내리고 있고..
살인날 것 같아서 그냥 그 자리에서 추노해 버렸다
악몽과도 같은 폭염의 추노였다
오늘같은 날은 인간적으로 기사들에게 작업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소장님들..
물을 마셔도 돌아 서면 갈증이 나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노가다를 시킨다
2010년 여름에 괸리실을 잘못 들어가서 폭염날 열사병으로 천국에 갈 뻔했다
노인기사가 단지 내 모든 노가다를 하는 비정상적인 구조였고 물행하게도
나는 노인기사와 한조였다
기계실은 철근공장인지 기계실인지 분간이 가질 않을 만큼 매일매일 그라인더에 철근을
갈아 댓다.놀이터를 보수하기 위해 철근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출근하자마자 해질때까지 철근을 갈아 대고 놀이터 가서 용접작업 하고 난 무슨
현장에서 막노동 하는 줄 알았다
열사병으로 죽을것 같은데 사무실 소장과장경리는 아이스바를 쳐먹어가며
희희낙락 거리고 완전 노동착취의 현장이었다
더 돌아 버리는 건 소장이 가끔 나와서 몇시간에 걸쳐 해 놓은 작업을 다 해체하고
다시 하라는 거였다..철근이 보인다는 이유에서다
모든 욕은 나에게 쏟아 부었다
왜 노인기사를 잘 보필하지 못했느냐는 이유였다
노인기사는 그늘에 앉아서 나에게 리모컨처럼 오다만 내리고 있고..
살인날 것 같아서 그냥 그 자리에서 추노해 버렸다
악몽과도 같은 폭염의 추노였다
오늘같은 날은 인간적으로 기사들에게 작업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소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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