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삶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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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tyhtr3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499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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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요일인데 저는 호텔 지하벙커에 있네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이렇게 글을 쓸수있는 시간은 되네요...

작년에 소화기 계통 건강문제로 개고생 마음고생 다하고

올해는 두통 때문에 괴로워하고 걱정하고 나니까

최근에 드는 생각중에 3년전만 해도 삶과 죽음에 대해서 그렇게 피부로 느끼지 못했는데

건강 때문에 큰병원에 들락날락 거리고 나니까...

40대의 삶과 죽음에 대해서 깊은 성찰을 하게 되었네요...

태어난건 순서가 있어도 죽는건 순서가 없다는 말처럼

요즘 정말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뼈져리게 느낍니다..

한집안의 가장으로서

20대 30대 팔팔할때는 느끼지 못했던 죽음에 대한 공포 불안감...

집에 있는 애엄마가 가끔씩 하는말이 있죠...

내가 건강에 대해서 불안해 하면

오빠야 큰병만 아니면 된다...그렇게 신경써서 어떻게 사나...

아무리 관리해도 큰병 걸릴사람 걸린다...

물론 생로병사 문제는 특히 병걸려 죽던 사고로 죽던 노환으로 죽던

죽음만큼은 운명적인게 절반정도는 적용 된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비번날 않피곤하면 무조건 산으로 갑니다...한 두시간 걷고 나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40대 후반이 되니 높은곳 비탈진곳은 무릎에 무리가 오더라구여 ㅠㅠㅠ

그래서 평지에서 유산소 운동 합니다...산에서 걷기 운동이 저한테는 맞는것 같읍니다..

이렇게 지하벙커에서 비루하게 살다가 성공도 못해보고

하고 싶은것 먹고싶은것 사고싶은것 가고싶은곳도 못가보고 큰병이라도 얻고 죽는다면

얼마나 원통하고 한스럽고 분하겠읍니까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가급적이면 성인병 않걸릴려고 음식도 가려서 먹고

자기전에는 않먹을려고 노력 합니다...

아...어제는 괜히 자기전에 메론을 腑납 아작 내어서 지금 별로 속이 않좋으네요...

40대 후반이 되니까 몸이 노화가 되었는지 관리 않하면 큰일 나겠네요...ㅠㅠㅠ

가끔 티비에 80대 노인이 산을 붕붕 뛰어 다니고 젊은 사람 못지않은 몸을 보면

부럽고 나도 저렇게 늙어야지 하는 결심이 서네요....

40대 넘어서 조심하고 예방해야 될 병 당뇨,고혈압,뇌졸증,심근경색,위암,간암,폐암,갑상선암

기타 여러가지 병이 많네요...가급적이면 싱급게 먹고 소식하고 꾸준히 운동 하는수 밖에

달리 방법이 없네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죽으면 다 부질없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살아 생전에 해볼거 다해보고 후회없이 살다 가야죠...

말은 쉬워도 그게 잘 않되니까 문제지만....

휴일에도 회원 여러분 건강관리 신경 쓰시고

시원하게 잘 보내세요.....



가급적이면 날이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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