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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삶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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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engel1111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417회 등록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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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이십니다..저는 40대 초반인데도 매일 죽음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오래 살려고
숨 넘어갈 듯이 운동할 생각은 없지만 저도 밥은 안먹어도 운동은 거르지 읺습니다
가끔 공원에 가면 칠십이 훌쩍 넘으신 어르신들이 머리에 수건 메고 헥헥 데며 뛰시는 걸
보노라면 보기에는 별로 않좋하 보이더군요..꼭 죽지 않을려고 파닥데는 닭을 보는 것 같아서요
태어났다는 건 필히 죽는 것인데 조금 더 살기 위해 발버둥 치기는 싫습니다 그저 죽기 전에
지리산에서 한 십년 정도 살다가 지리산에서 수목장으로 삶을 마감 할려고 계획을
세워 놓았읍니다..이거 일요일날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하니 급우울해지네요
그래도 아직 살 날이 새털처럼 많으니 웃으면서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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